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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특별해진 2번째 외출

김선영 |2009.02.24 13:37
조회 56 |추천 0

토요일 새벽
공부 못하는 학생의 특징 예습 않고 걱정만ㅋㅋ
그러나 네이트 온에 계신  Rachel님
두말도 없이 녹음에 들어가신다.
해석과 함께 동화를 녹음해 주시는 수고 덕분에
미리 예습할수 있었고 민들레 영토까지 가는 동안에
귀로 들으며 입으로 중얼거리고.

 

ㅋㅋㅋ이번엔 문앞에 앉았으나 전혀 나가고 싶지 않을 뿐이고 ㅋㅋ
끝나기가 너무너무 아쉬울 뿐이고 ㅋㅋㅋ(개그버전).

케니님의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동 감동,

 

케니님의 수업 내용을 한가지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오랜시간 영어를 하고 싶다는 맘에
어학원에서도 일을 했었고 현재는 일부러 다민족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그런데 왜 안되는 것일까?

그 답답함이란 정말 미칠것 같은....사람이 쓰는 언어인데
이렇게 어려울리가 없을텐데 분명 원리가 있을것 같은
미로를 헤매는 답답함...

단어도 외워보고 회화도 외워보지만 막상 외국인 앞에서면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혹시 머리가 나쁜
진짜 울고 싶은...

 

그..런..데 이번 수업을 듣고 나의 궁금함의 실타래가 풀린다.
머리속에 바람이 지나가는 듯 시원합을 느꼈다.
맘 가운데서 샘솟는 이 자신감은 뭘까 ㅋㅋㅋ

 

팀을 이루워 서로 동화를 실감나게 읽으려고 애쓰는 모습들
나도 질세라 틀리는 발음들을 감수하고 목소리 높아지고....

 

발음까지 새새하게 알려주는 친철함까지
케님의 열정의 비밀이 더욱 궁금해진다.

 

처음에 동화를 프린트할때는 헉 이렇게 긴 글을....
그런데....잼있다. 너무 재미있다. 나도 될것 같다 영어가^^

동화하나를 가지고 영어는 물론이고 미국의 문화
현대의 가정의 문제점과 Alexander이라는 어린이를 분석해 나가는...
와~~~ 정말 대단히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역시 벙개에 오길 잘 한것 같다.

 

끝으로 잠도 못자고 개인 교습해주신 Rachel님
진짜 진짜 감사드리구요.

나의 파트너였던 창교님 salsami 민지님  

나나님 BOOM님 지선님

나연님 미숙님 선우님 모두 모두 너무 반갑웠구요.

특별히 클럽장이신 케니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목요일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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