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을 담은 눈동자를 아직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참 이상하게도 사람의 마음을 볼수는 없지만
진실을 담은 눈동자속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수 없이 많은 사람중에도
마음으로 기대이고 싶은 따뜻한 한 사람이 없다는건,
정말 쓸쓸하고 슬픈 세상이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혼탁해지고
순수함을 잃어가며 오염된 마음속에서 방황해요.
참 불쌍하고 어쩌면 너무나도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무엇을 위한 삶인지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보세요.
말은 통하지만 마음이 통하지 않지는 않은가요.
넓고 황량한 지구라는 별에서
쓸쓸하다는 생각이 너무나 바보같은가요...
같은 시간속에서도
같은 공간속에서도
당신은 나의 마음을 모를수도 있겠지만...
당신은 나의 눈동자속에 감춰진 마음을 모를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