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거 지적해주시는거 보고 고치고 있는데 너무 감사해요 ㅋㅋ
리플에서 말씀하신 거 처럼 얼른 제대로 된 국어를 배워서 부끄러움이 없어야 할텐데...ㅜㅜ
블로그 오셔서 그냥 가시지 마시고 한줄 메모장에 글 남기셔도 괜찬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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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간 오타가 너무심하네요 ㅠㅜ
애교 수준을 넘어선 오타..
확인 할 수 있는데 까지 고치겠습니다. (혹시 틀린 글자 리플로 적어주시면 꼭 고치도록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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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헤드라인 올라왔네요..
분명 어제 확인까지 딱 리플 두개 밖에 없었는데..
리플 읽고있어요 ..
철자법에 대해서 변명을 하자면.. 제가 해외에서 유학을 좀 오래갔다 와서 영어도 국어도
잘 못한답니다 .. 열심히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눈에 거슬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__)
...싸이를 며칠전에 시작해서 투데이 수도 그렇고 아무것도 없지만
저도 이거 정말 꼭 하고 싶었어요..
미니홈은 아니고 블로그 이지만, 투데이 수좀 올려주세요!!
아고 벌써 2월달이 다 지나가네요..
3월 개강크리... 대한민국에 계시는 대학생 여러분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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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솜씨가 너무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적습니다 ㅋㅋ
회사에서 하는 일 이 없어서 제 얘기를 잠간 해볼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25살 남 입니다..ㅋㅋ
집안 사정이랑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고시원 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고시원.. 요세는 고시텔 이라고도 많이 부르더군요 ^^;
이러저러한 사정 때문에, 고시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걱정을 안하던 부분이 하나 하나씩 나오더군요..
고시원을 여러군데 직접가서 방문도 해보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창문이 있는방과 없는방, 샤워실이 있는방과 없는방
각각 비용이 다 다르더군요.
휴..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 생활하기에 너무 벅찰거 같았어요.
안그래도 좁은 방에 창문까지 없으면 깜방 같을거 같아서 ㅜㅜ 정신적 질환도(?) 생길거 같아서요..ㅋㅋ
뭐 여하튼 여러군데를 알아본 결과 제일 맘에 드는 고시원을 잡아 방을 얻었습니다.
현재 거의 한달을 생활하고 있는데요..
뭐 어차피, 고시원은 잠만 잘 생각으로 얻은거라서 처음에는 크게 상관을 안 했는데, 아.........
저녁 11시만 넘으면, 옆방에서 들리는 노래소리,
전화통화 소리,
미칠것만 같습니다..ㅋㅋ
지금이야 방학이라 괜찬지만, 조만간 개강을 하면 방에서 과연공부를 할 수 있는지 걱정부터 되네요 ㅜㅜ
한번은 이런 일 이 있었죠..
(현재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퇴근을 한 후, 저녁 10시경에 집에 도착 했는데..
씻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잠잘려고 누웠어요 ㅋㅋ
근데 이상하게 희미하게 가요 노래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데 음... 2개의 다른 음성이 들렸어요.
집중해서 들어보다가 "gee gee gee gee" 를 들었는데.. 아 .. 소녀시대 노래 듣는구나
하고 생각해지요.. 아 근데 소리가 좀 겹쳐서 들리는 거에요;
또 집중을 해보니.. 헉.. 어떤 남성분이 소녀시대 노래를 따라 부르고
계시더군요; 아 ㅜㅜ 원래 그렇자나요. 첨에 몰르고 들으면 신경을 잘 안 쓰게 되지만,
뭔지 알고나서 부터는 신경 안쓸려고 해도 자꾸만 귀에 들어오는 소리들..
저녁 11시부터 세벽 한시까지 이 노래소리 때문에 잠을 자지 못했어요 ㅜㅜ 왼쪽 방은 노래소리에
오른쪽 방은 전화통화 소리.. 오른쪽 방에 아마도 직장인 이셨나봐요..
매번 통화소리가 날때마다, "네 사장님, 알겠습니다~" 등등..
오후에는 회사일 때문에 통화.. 새벽이 되면 애인이랑 통화..
미치겠어요 ㅋㅋ 사생활 얘기까지 다 들리니..
재가 한번 시험을 해봤어요. 도대체 방음 처리가 얼마나 안되면 이런소리가 다 들릴까 하고..
방에서 핸드폰 벨을 틀어놓고 밖에서 들어보니 거의 안들리더라구요;
조금만 신경 써주지.. 혼자 사는것도 아닌데 !!
후..
뭐 이거야 점점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참을 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재가 정말 못 참는게 한가지 더 있어요.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번은 해외에서 자취를 할때 친구와 같이 아파트를 빌려서 산 적이 있었죠. (어학연수)
식비를 같이 부담 하기로 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각자 먹을건 각자 사서 보관하자! 로 결론 짓고
살아보니, 이건 뭐...... 사논 우유 양이 조금씩 줄어들고..
계란이 일주일에 한두개 식 없어지고.. 쌀 양도 확연히 줄어들고..
아.. 차라리 말을 하고 먹던가 -_-;
"너 왜 내음식 먹냐..ㅋㅋㅋ" 라고 물어도 끝가지 자기 아니라고 발뺌 하더라구요..
얄미운놈 -_-;
고시원은 개인 냉장고를 방에 둘 수도 있지만, 비용이 올라가죠.
결국 주방에 있는 공동 냉장고 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아놔 ㅋㅋ... 어찌 우유나 음료수 사둔거 보면 마시지도 않았는데 양이 줄어 들 고 있고,
계란, 집에서 갖고 온 밑반찬 등
조금 조금 식 가져간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이더라구요 ㅋㅋ
전 정말 음식 가져가는 사람이 너무 싫어요!! 한번은 저녁 늦게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주방에 간적이 있었는데..
어떤분이 왠 낯이 익은 통에서 반찬을 옮기고 계시더군요..
어?.. 저거 내건데.. -_-;
2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여성 분 이셨는데
가서 대뜸, "그거 재 껀대요.." 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분이 이러시더군요, "아... 좀 나눠먹어요. 원래 여기서 다 이런거에요"
헉.. 죄송하다도 아니고 너무 당당하셔서 순간 어안이 벙...
그분 음식 다 담고 유유히 자기 방으로 가시더군요 -_-;
아..........
제대로 말씀을 드렷어야 하는건데.. 제가 원래 여자한테 좀 약해서 ..ㅋㅋㅋㅋㅋ
이외에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담배 피고..
세탁기에 세탁물 나두고, 방치하기..
등등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한테 말씀드려도 잘 대처도 안해주시네요 ㅜㅜ
고시원에서 생활하시는 여러분!!
우리 가장 기본적인 사생활은 지켜줍시다 ㅜㅜ
남의 반찬은 정말 드시고 싶으시면 말씀부터 하세요 !!
휴 .. 고시원 에서 사시는 분들, 각자 정하신 꿈 과 목표가 있어서 오셨을 꺼에요.
그 꿈을 이루기 전까지 모두 화이팅 !! 하시고, 공동으로 쓰시는 만큼 조금씩 조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