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한 마리가 내 발 밑을 지나갑니다.
그것을 유심히 들여다 보다가 개미보다 수천배,
아니 수만배는 더 큰 내가 개미의 눈에 보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 그것도 아주 작은 일부분만 볼 수 있겠지요.
그렇듯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도 일부분은 아닌지요.
구름, 별, 달, 해. 모두가 너무나 커서 다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당신이 다 볼 수 없듯이......
권대웅씨의 하루中에서 일부분....
생각해 보면 딱 맞는 말인거 같아요. 누구나 전체를 보기는 힘들잖아요^^
밤그대 가족들이 좀 더 멀리, 더 높이 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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