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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전시회. 사진작가 Robert frank

이정화 |2009.02.28 17:20
조회 56 |추천 0

 

 

 

 

1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약 삼개월에 걸쳐 파리와 미국사람이라는 주제로  주드뽐므(JEU DE PAUME)에서 열리게 된  Robert Frank의 전시회...   미국사람들 (Les Américains,1958년,프랑스), 이 책이 출간된지 50년이래 그동안  사진작가의 자존심이자 사진 작가들의 막대한 영향을 끼쳐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자산인것이 틀림이 없다.

 

 

 

 

 

1924년 스위스태생으로 미국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본인만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다큐멘터 사진들을 승계를 하면서도 여러 예술분야들과의 고리를 연결시켜주는 그만의 예술성을 가지고 있다.  

 

 

 

1950년초에 뉴욕에 이미 정착을 하고 있었던 그는 신랄한 시각으로 파리의 모습들을 담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인데  전시회는 Robert Frank가  Ute Eskildsen 와 공동작업으로  엄선해서  직접 고른 파리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과 미국사람들에 수록되어져 있는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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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어설픈 건축학생, 마야

파리에 머물면서 줄곧 전시회들을 막무내기로 찾아 아무런 지식없이

고대하고 속깊은 예술작가들의 작품에 문을 두드린지 어느덧 몇년이 흘렸다.

 

객관적으로 놓여진 사진들에 대한 해석보다

나의 생활에 주관적으로 사진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을려는 이 못된 버릇에

도무지 작가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하는 미숙함이 아직도 있다.

 

파리와 미국의 모습을 그려놓은 이 도화지에

미국을 느끼기엔 여행경험이 없어 막연한 생각뿐이지만

 

새벽마다 동트기 전의 안개가 지극히 마음을 힘겹게 누르는 억지스러움

고요함속에서도 유쾌함을 가장한채 묻어나는 고독함

이것이 파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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