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현재나이..또 한번...이별을 맞이했습니다...
20살 겨울..나에게 새로운 사랑이 다가왔습니다...
하얀피부에 .. 눈이 커다란..몸매도 좋고...다리도 이쁜...그런 여자..
사랑했습니다..너무나 많이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그녀를 보지 못하면..
못견딜 정도로 .. 보고싶었으니까요..
..
..
..
2006년 봄..
전 그녀를 만나기전..
전여자친구와 만났습니다..물론..그녀를 알기 전 일..
전여자친구 교제를 하면서 ..
그녀를 알아갔습니다..
어떻게 알아갔냐면....그녀의 친구를 만났으니까요..
그때는..그녀와 단순한 친구였었어요...
전여자친구와 다른학교를 다니는 전..
핸드폰 문자와 전화통화를 하는게 전부였어요..
인터넷 메신져로 서로 말을 주고받는게 고작이였어요..
그렇게 지내는 전 힘들어서..
그녀와 이런저런 상담도 하고..고민도 털어놓고..
많은 얘기를 해주었어요 ..저한테 ..
그리고 사귀고 얼마 지나지않은 시간에 ..
저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여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 저를 위로 해주고 ..다독여 주는 ..그녀 ..
친구의 감정으로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많이 위로가 되더군요... 무슨말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던 그때라...
어떤말을 하던 ..저에겐 위로였으니까요..
전여자친구를 잊는 다는건..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만나는 기간도 짧은대다가..
자주 만나기는 커녕...연락도 그리 많이 하지 않은 편이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모든걸 잊고 .. 남다를 것없는..
일상생활을 즐기면서...지냈습니다. 대학교 친구들과...술도 마시면서....
운동도 같이하고...공부도하고...
..
..
..
어느덧 2006년 여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춘천으로 대학교 다니던 저는..방학이 되서...
기숙사 짐정리를 하고...저의 고향으로 왔어요...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을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전부였죠..
그녀를 길거리에서 처음만난날..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2차를 가자는 친구들의 말에 ..
어디론가 걸어가고있는 그때..
그녀가 저쪽에서 걸어왔어요...메신저로만..알고지내던 그녀..
미니홈피로만 얼굴을 알고있던 그녀...
내옆을 스쳐 지나가는 순간...내가 던진 한마디....
“어! 안녕!“ 짧은 외마디 ...
그녀도 저의 인사에 안녕이란 말 한마디와 웃음..그렇게 ..지나쳤습니다...
인사를 한 저는..그때는...별다른 감정없는 친구 ....
평상시와 다름없이 메신져로만...
알고지내는 친구 였습니다..
그렇게 알고지낸지 ..6..7개월...
친구들과 ... 우리집에서 술을 먹고있을 때 ...
그녀에게 문자 한마디를 건내어 봤습니다..모해 ^^
라는 문장을...상냥했습니다...저에게 문자 보내어주는 그녀가..
웃으면서 문자를 밤이 늦을때까지 계속 주고 받았습니다...
그때였나봅니다...저에게 문자로 해맑게 웃어주고 ... 샹냥하게 대답해주는 그녀를...
사랑하기 시작한지 ...
그녀를 만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일어 났었죠...제 친구도 그녀를 좋아했으니까요...
힘들었습니다...친구와 여자를 두고 갈등에 기로에 선다는 느낌은...
친구와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그녀와도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죠...
그녀를 선택한다 해도....절 배신하지 않을 그런친구 였으니까...
물론 그녀가 제 친구를 선택해도...배신할 수 없는 그런친구 녀석이였으니까요...
참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
2006년 12월 1일...
그녀와의 1일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때당시 저는 대학교를 복학안하고..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 이었어요...
특별한날 인만큼..... 기억에 남는 날로 ...
그녀와 시작하고싶어서....12월 1일을 택한거 같아요... 사실 쪼금은...
기억하기 쉬운 날이잖아요^^
12월의 첫날과....그녀와의 첫날...
기분 무지 좋고...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랑했습니다...너무나 사랑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더욱더....
사귄지 얼마되지 않는 난....그녀와 12월 25일...크리스마스날...
월미도로 여행을 갓어요..^^ 여자와 처음 놀러가는 거였거든요...전...
여자친구와 처음 여행을 간 터라....무엇을 해야할지 몰라...많은 즐거움을 주지 못했어요...
참 바보같았죠...놀러가도 그녀를 즐겁게 해줄수 없다는게 ..
그런그녀...제 속을 알고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 웃기만 하네요 ...
아직도 눈에 선해요.... 손도 잡지 못하고...쑥쓰러워 잘 쳐다보지도 못하고...
팔짱한번 제대로 껴보지 못했어도....전 좋았어요... 사랑하는 이와 같이 있다는게 ...
시간이 지나니까 ... 그녀와 했던일이 많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참 나쁜 놈이죠 ...저란 사람....그녀는 다 기억할텐데 ...
12월이 지나...1월이 지나....
점점더 가까워졌어요... 처음에 만나 어색하다는 느낌이 무색할 정도로 ..
많이 친해 졌어요...
1월 23일 ...바로 저의 생일...
강릉 경포대로 1박 2일로 놀러갔죠....
너무 ..좋았어요...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한다는 것이 ..
겨울바다는 참 추웠지만... 마음만은...따뜻했습니다....
그녀는 사진찍는걸 참 좋아해요...
제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저또한 많이 찍어주고...같이 찍기도 참 많이하고...
바다에서는...바다가 배경 아니겠습니까..
사진을 많이 찍었죠... 그 날 저녁... 강릉으로 대학을 다니는 친구와 만나...
같이 술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참....제가 노래 하는걸 참 좋아해줬어요...
제 생각이지만....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보내고....다음날 낮 ..돌아와 집에 바래다 주고..
집에 왔죠...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이 이후에도 ...수목원 ..에버랜드...롯데월드 ...바닷가....스키장...서울도 가고...
참 이곳저곳...기억이 잘 안나지만...머리가 나빠서..
많이 다녔어요.... 그녀와 함께 ...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아요.....
내머리속에 빙빙 돌만큼... 모든지 함께한 추억이었으니까...
나에게 처음으로 ... 사랑이란걸 알게 해준 여자니까....
그럴수록...더 잊기 힘들어요......그녀와에 추억이 너무 많아서....
내가 아플때면...병원에와서 ...병간호도 해주고....같이 아파해주고....
참....그녀는 저 때문에 ...이런저런 옷을 많이 입지 못했어요 ..
제가 푹 파인 옷이라든지 ..치마라든지 ...입는걸 싫어해서.....
치마라도 입는 날이면...나에게 “치마 입어두되..??ㅠㅠ”
너무 귀엽죠...안된다고 하면..앙탈 부리면서 ...
입겠다구.....한번만 입게 허락해 달라고 때쓰는 그녀가 ...
너무 귀여웠습니다....너무 생생하네요....
지금에 와서 이런걸 끄적여 ..보지만....
참 바보같은 사람이네요....나같은 사람.......좋아하면서도.....사랑하면서도...
그녀를 만나면...나와 지내는 시간이 ...불행할꺼 같아...
놔주는 내 마음.....참 바보 같네요..
사귀면서 ...저희는 너무 좋았어요....하루에 한번은 꼭 보고...
집에 꼭 대려다줄 정도로...
무지막지한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요....
제가 실수 였습니다...
제 잘못이였어요..........
다른 여자와 .... 친구로 지낸다는 거....몰래 만난다는거.....
내 잘못이였어요...그녀에겐...정말 잊을수 없는 일이었을꺼에요...
그렇게 믿고 믿었던 내가 ..그런 나쁜짓을 했으니까....
술을 마셨습니다.....미치도록 술을 마셨습니다...왜 ...왜 ...그랬는지 내가 나를 탓하면서...
술을먹고 빌었습니다....정말 미치도록 빌었습니다.....
울면서 ... 잘못했다고....울면서 .... 다신 안그러겠다고....
너무 고마운 그녀......다시 받아 줬어요....
나에게 그런말을 했었어요....믿지 못한다고...
난 당연하다고...그런나를 어떻게 믿겟냐고...이제부터 잘할테니까...
믿어달라고....다시 믿어줄때까지 ... 잘하겠다고...
알겠다고 하는 그녀....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제가 잘못한 그일이 ..너무 큰 화근이었나봅니다....
그일 이후로 싸우는 일도 잦아지고...싸우다보면...그녀가 화를 못이겨 ..
저에게 헤어지자는말을 ... 많이 했습니다....
난 너무 힘들었어요.....힘들어도....그녀를 사랑하니까... 그녀를 붙잡는거 이외엔..
다른건 할수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그녀도 저를 사랑했나봐요...
제가 울면서 붙잡을때면... 그녀도....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지잔말 해서 미안하다고....
안하겟다고..하면서...다시 만나고 했으니까요....
(힘듭니다...지금도 무척이나 ... 힘들어요 ... 이걸 쓰고있는 지금이순간도. ...
그녀가 술을먹을때면..
더더욱 힘들어요 ... 술에 취하면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쓰러지거든요 ...
지금도 술을 먹고 있다고 하네요.... 힘들어요 ...
술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3살의 이별... 나이는 어리지만...그녀와 함께 처음 했던 모든 추억 때문에 ...
내마음은...무척이나 ...무겁고 ... 힘들고... 쓰러질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잊으려고 합니다....잊어야 되겠죠 ... 아직 전..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철없는 23살 청년입니다...
그녀와 함께 하는 것이 좋아 ...군대를 가기싫어했죠 ..
그래서 지금까지 버텨왔던 거고요...
그런데 지금.....그녀 때문에 버티고 버텼던 군대를 가기위해 ...
입대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내 마음은 한없이 무거워만 지네요...
그녀와 했던 모든일들을 다 적진 못했지만...
반에 반에 반도 적지 못했지만...이렇게 나마 그냥 글로 써봅니다......
나의 23살의 이별......
이렇게 끝을 내보려고 합니다.........사랑하는 그녈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