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습니다. 다들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직장인들을 보면 오륙도(56세까지 근무하면 도둑..)에서 사오정(45세 정년)으로 거기서 삼팔선(38세 퇴사)으로 점점 기업의 구조
조정 연령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근로자나 그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자영업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상점의 면적 대비 밀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만큼 상점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동네 생선가게가 잘되면 자고 나면 앞뒤로 생선가게 2~3개씩 생깁니다. 통닭집, 세탁소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결국 동반 몰락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퇴사 후 퇴직금과 대출금으로 프랜차이즈 상점을 많이 개업합니다.
프랜차이즈 회사가 5년 이상 존속하는 비율이 10%를 넘지 않는 다고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10개의 가게가 신규로 문을 열면 같은 기간 7개의 상점이 문을 닫는 다고 합니다.
참으로 영세상인이 정착하기 힘들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2000년도 초부터 지인들에게 이런 얘기를 자주 하곤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공부 잘하는 우등생이 사회의 우등생이 되는 시대는 저문다."라고.....제 얘기에 동의하거나 관심을 갖는 분이 잘 없었습니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동네 병원이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수많은 돈이 들어간 인테리어를 부수고 이전을 많이 합니다.
심지어 도산하는 병원도 많이 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도 운영 적자를 보이는 사무실이 정말 많다고 업계에서는 얘기를 합니다.
한의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의 고급 전문자격증도 장롱자격증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그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배출될 것입니다.
과거처럼 학교에서 공부를 잘해서 전문직으로 돈을 벌거나 대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박사가 되어 대학교수를 할 수 있는 확률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20대를 88세대라고 부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부분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월급 1백만원에 세금 및 기타 공제를 하고 실제 수령하는 돈이 88만원이라고 해서 생긴 신종어입니다.
올해 대기업에서는 신규 채용계획이 아직 대부분 없다고 합니다. 중소기업 또한 기존 직원들도 구조조정 계획에 있고 근무시간도 대폭 단축하는 등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 또한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사무직에 대한 급여혜택이나 처우가 기술직보다 좋치 않습니다. 또한 특성상 경력자를 선호합니다. 고로 특별한 고도의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소수의 고급 기술직이나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제외하면 사회 초년병의 취업조건이 썩 좋치 않습니다.
공무원 채용 계획을 전년 대비 30%정도를 줄인다고 정책당국에서 매스컴을 통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요즘 9급 공무원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지 다 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명석하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인턴이니 알바니 해서 임시직으로 내몰려 월 88만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은 꿈도 못꾸고 출산율은 이미 세계 최하위입니다.
계약직이라도 자리가 있으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부터 기계가 인간의 일을 점점 더 대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컴퓨터가 인간의 일을 대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경기가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취업시장은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임은 자명합니다.
예견된 미래란 걸 안다면 교육의 패러다임이 이미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회원님의 자녀가 유치원 초.중.고의 졸업시까지 사교육비와 대학 등록금을 모으면 대학 졸업시점의 나이의 자녀에게 현재가치의 3억원 정도를 미래시점에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돈을 연7.0% 복리 금융상품에 맡겨 두면 평생을 매달 1백7십만원씩 쓸 수 있는 큰 돈입니다.
이 돈을 차라리 모아서 자녀에게 주면 자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 그 돈을 사용할 수도 있고, 대학을 가는 대신 무리한 공부에서 해방되어 청소년기를 즐겁게 호연지기를 키우며 보낼 수 있고, 부모들은 사교육의 경쟁속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될 것입니다. 값비싼 사교육은 필요도 없을 것이고 생활 또한 나아질 겁니다. 사회는 더욱 건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거시경제 또한 나비효과로 좋아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반대의 모습으로 달려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또한 사고의 전환이라는 발상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2007년말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 촉발한 금융위기가 작년 전세계 금융시장을 패닉상태로 몰아 동반 폭락하게 만들었으며 그 위기는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사상 유례없는 폭락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2007년 10월경 그러니까 11월의 대폭락이 있기 전 입니다. 국내 유명 펀드 운용판매사인 M사의 금융프라자 창구에 펀드 신규를 위해 사람들로 가득찬 모습을 보았습니다.
업무를 보기 위해서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의 경우 반대로 그 시점 펀드 환매를 외치고 다녔던 점과는 대조적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유인 즉, 자본시장은 마치 살아 있는 생물과도 같아서 다수의 대중과 같은 방향으로는 절대 가지를 않습니다. 그 방향 또한 이리 저리 계속 바꾸곤 합니다.
과거 1980년 초 일본의 프라자합의로 인한 엔화 절상으로 국내 3저 현상(저유가, 저금리, 저달러)으로 인한 수혜로 1988년 88올림픽 전후로 주가가 1,000P를 돌파할 당시 각 증권사 창구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온국민에게 주식 광풍이 불었었습니다.
아이를 업은 아주머니에서 소, 전답을 팔고 올라온 농민들까지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결과는 폭락으로 인해 정말 많은 손실을 개인투자자들은 보아야 했습니다.
1999년 IMF 이후 증시 상승에 따른 바이코리아 펀드 광풍, 2007년 말경 각 은행들마다 고유상품인 정기예.적금을 팔기 보다는 펀드 판매에만 중점을 두었고 유명 투자 판매사의 창구에 사람들이 2시간 이상 기다리며 신규하고, 2인 이상 모이면 주식, 펀드 얘기를 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 때 과거의 모습과 너무나도 유사하여 그 위험함을 강조하곤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많은 개인들이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1980년대말의 경우는 직접투자의 손실이었다면 2002년은 닷컴주 붕괴, 2008년의 붕괴는 펀드라는 간접투자의 손실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펀드투자도 직접투자와 다를 바 없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투자여건상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간접투자도 직접투자의 범주를 크게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펀드투자는 주식 등의 직접투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축이라는 개념으로 다가간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 것 입니다. 각 금융사 판매창구에서는 과거 수익율을 제시하고 전문가가 안전하게 운용하여 주는 것처럼 설명이 비춰졌을 것은 안봐도 그림입니다.
일반 개인들은 각자의 생활터전이 따로 있기 때문에 금융사 직원이나 전문가를 자칭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분명 아무리 공부하고 노력해도 같아질 수는 없습니다... 이 펀드라는 상품이 전문가나 금융사 직원을 위한 상품이 아니고 분명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만들어져서 금감원의 인가를 받은 상품이라면, 그 상품을 만든 운용사나 판매사, 그 소속직원들은 일반 고객들이 잘 모를 것이라는 부분도 반드시 고려를 하여야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입니다.
현실은 어떻습니까? 책임있는 기관들은 개인의 탐욕과 기대심리가 높아 손실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고 하며 투자손실이 모두 개인투자자에게 있는 것처럼 몰아 가고 책임을 회피하기에만 급급합니다.
정말 전문가가 있었다면 관계 고객들은 현재와 같은 이런 큰 손실을 미연에 막았을 겁니다.
일 예로, 2007년 하반기에 출시된 M사 인사**펀드의 경우 정말 많은 광고로 엄청나게 많은 천문학적인 투자금을 짧은 기간 조성하였습니다. 출시 당시 중국 주식시장이 너무 많이 상승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실현하여 어디로 투자할 지 몰라 고민할 때 많은 은행, 증권사에서 대안으로 인사**펀드를 권유하였습니다. 저 또한 모 창구에서 중국펀드를 환매할 때 인사**펀드를 권유 받았음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이 과열이니 골고루 분산투자하는 인사**펀드가 좋습니다." 라고......
그 펀드 2008년 7개월만에 거의 반토막 손실 날 즈음 홍콩H증시 등 중국관련 투자 비중이 60%를 넘었었습니다. 그 많던 천문학적인 돈들이 결국 외국의 투기자본세력이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면 분노가 끓습니다.
시중 펀드 중 수수료가 가장 비쌌으며, 어디에 투자되는 지 밝히지 않았고 언론과 광고에 기고한 내용은 골고루 분산되어 오히려 기존펀드보다 안전한 것처럼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만약 당시 과열인 중국관련 증시에 그렇게 많이 투자된다고 밝혔다면 지금보다 가입자가 절반이상 줄었으리라 판단됩니다.
이에 해당 금융사 관계자들은 무엇으로 항변을 할까요?
개인의 탐욕과 기대심리가 높아서 일까요? 아니면 과열인 줄 알면서 무리하게 투자한 운용사와 그 대표와 판매사, 그 소속 직원의 탐욕과 기대심리가 높아서 일까요?
한가지 더 예를 들면, 역외펀드(해외펀드 중 외화로 투자되는 펀드)의 경우 판매 금융사에 신규하러 가면 선물환 계약을 꼭 권유를 합니다. 선물환 계약을 하여야 한율의 변동에 따른 위험에 대비를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자신에 찬 직원의 얘기를 듣습니다.
선물환 계약이 환율 고정인 것처럼 설명을 했습니다. 환율고정이라... 환율은 정부도 절대 고정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개인이 ...??? 선물환 계약은 그 거래 금액이 크다 보니까 레버리지를 이용합니다. 주가지수 선물이나 옵션거래를 해 보신 분들은 그 위험이 얼마나 큰 지 잘 아실것 입니다. 외환 FX거래는 비슷하지만 그 레버리지가 훨씬 높아 그 위험이 더욱 더 큽니다.
즉, 적은 금액으로 큰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작은 손실도 내 돈의 큰 손실이 될 수 있는 것이 레버리지(지렛대)
효과 입니다. 환율고정이 아니라 반대로 가면 큰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마 대부분의 상담직원이 모르고 있지 않았나 짐작이 갑니다.
키코 손실로 잘나가던 중소기업들이 한순간에 흑자도산을 하였습니다.
지금 역외펀드에 투자한 개인투자자와 키코 계약을 한 중소기업은 투자한 금액의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이는 마진콜로 인해 거의
회복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가정과 중소기업이 절망속에 해체되었습니다.
여기에 판매한 금융사는 법적 책임이 정말로 없는 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금융기관에 금융상품 즉, 펀드 관련 전문가는 거의 없고 판매직원만 있을 뿐 입니다.
전문가를 발견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요즘 펀드투자로 많은 손실을 본 개인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은 어떻습니까? 만약 그러하다면 앞으로 계획은 있으신지.....??
전문가들은 이렇게 많이 말들을 합니다. "지금은 손실의 폭이 커 섣부른 환매는 자제하여야 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매시점을 미루어라." 라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의 특성상 손해보고 정리하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전문가가 어드바이스를 해 주었다면 지금 현 시점까지 갖고 있지 않았겠죠...
투자를 많이 해 본 투자전문가와 경험 많은 개인 트레이더들은 절대 손실 20%를 넘기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손절매를 합니다.
-20% 손실이 나더라도 남아 있는 80%의 원금을 가지고 충분히 여유를 갖고 조금씩 다가가면 원금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손절매를 제때 하지 못하고 손실이 -50%이상 발생하는 경우 등이 생기면 원금 회복하기란 정말로 어렵습니다.
-50%의 손실이 발생하면 100%의 이익이 발생하여야 원금이 됩니다. -40%의 손실이 발생하면 약 67%의 수익이 발생하여야 겨우 원금이 됩니다...
예를 들어 목적지를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전문가의 도움이 없더라도 별 무리 없이 목적지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짙은 안개가 끼어 앞이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안개가 사라지고 앞이 보일 때까지 진입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아닐 까 저의 경우 생각합니다.
짙은 안개속을 지날 때 다행히 빨리 빠져 나올 수도 있겠지만, 산적, 맹수, 낭떠러지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 경우에 처한다면 안개속에서 기다리시겠습니까? 아니면 조금 늦더라도 빠져 나와서 기다리시겠습니까?
지금 손실은 본 회원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위치는 어디인가요? 선택은 각자의 몫 입니다.
강원랜드 등 도박장에서 가산을 탕진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들어 보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돈을 딸 때 쾌감을 잊지 못해서 계속하다가 다 날린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원인의 99%가 손실을 보았는 데 그 손실을 메우기 위해 계속하다가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만약, 제 의견에 수긍을 하신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말 진정한 전문가의 객관적 어드바이스를 받고 계획을 잘 세운다면 분명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또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위기가 닥칩니다. 교통사고, 질병, 가족의 사망, 준비없는 노후 등 이런 위기에 대한 대비로 보험에 많이들 가입을 합니다.
그런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납부하는 보험료가 오히려 위험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 것 입니다.
보험에 가입하는 가장 큰 이유가 대부분 암, 혈관질환 등의 큰 질병과 교통사고 등을 들 수 있는 데 이런 사고가 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률이 0.1%도 안되는 사실을 아십니까?
요즘 대부분의 가정에서 따지고 보면 값 싼 정기보험보다 장점이 없는 데도 값 비싼 종신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성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데도 부부가 종신보험을 가입한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미혼인 20대 남녀가 가입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한 가정에 가입한 보험증권 수가 5개 이상인 가정도 정말 많았습니다. 평균 보장성 보험료 지출이 30만원을 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생각컨데 4인 기준 40대미만의 가정의 경우 보장성 보험료는 본인, 처, 자녀 보험을 모두 합하여 15만원을 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천원을 아껴서 연10%수익률로 저축을 하면 40년 후에는 1억6천8백만원이 됩니다.
[왜 하필 10% 수익율로 비교를 했냐구요? 우리나라 과거 40년간 평균 회사채 수익률이 10%를 상회합니다. 현재 BBB+이상 회사채 수익율도 최근 10%를 넘은 적이 있습니다. 최근 발행된 은행 후순위채권 발행금리가 연8~9% 입니다. 작년 폭락전 주식평 펀드의 과거 5년간 연평균 수익율이 30%를 넘었습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까지 예금금리가 연20%를 넘었습니다. 80년대 말~ 90년대 말까지 연평균 예금 금리가 7~10% 였습니다. 이만하면 근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한달에 10만원만 연 10% 수익으로 저축하여도 40년 후에는 5억6천만원이 됩니다.
예를 들어 30세인 분이 30만원을 20년납 보장성 보험료로 80세만기까지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하였다고 예를 들어 놓고...
이 돈을 거꾸로 연10%복리로 동일하게 20년간 적립한 후 80세까지 맡겨두었다면 놀라지 마십시오. 무려 3십7억9천2백만원이나 됩니다.
그럼, 보험에서는 얼마나 나올까요? 보장의 범위가 대부분 1억~2억원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수학적 이론으로 무장한 금융지식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훗날 자녀들에게 더 이상의 가난의 굴레를 지우지 않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렇다고 보험에 가입하지 말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저 또한 보험쟁이 이기 때문에 보험이 나쁘기만 하다면 제가 이 일을 할 수가 없을 것 입니다.
보험은 합리적으로 잘 알아보고 그 지출을 줄이고 저축과 병행하면 최적의 보장과 생애설계를 완성할 수 있기에 이렇게 강조한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일만 하고 별 생각없이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묵묵히 보험가입하고 저축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중에 옷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빨리 바로 잡아야 수고를 들 수 있습니다.
지붕이 비가 샌다면 날씨 맑을 때 빨리 보수를 하여야 하듯이... 조금만 수리하면 새것과 같이 생생할 수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정말 저렴하고 충분한 보장을 받는 보험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이 또한 발상의 전환과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요즘 재테크 재테크 많이들 말씀을 하십니다.
시중서점에 가서 재테크 코너에 책을 살펴보면 '주식', '선물옵션', '아파트 투자', '상가 투자', '경매', '금.원자재,석유 등 파생상품
투자' 등등의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위 언급한 종류는 모두 투기거래에 해당합니다. 고로 '재테크'='투기거래'라는 등식이 성립하는군요.
우리는 카지노 등에서 하는 게임을 도박이라고 하고 아주 나쁜 사회악이라고 치부하고 천대합니다.
따지고 보면 카지노 도박의 경우 돈을 딸 확률이 48%정도라고 합니다. 거의 절반에 가깝죠. 그러나 이 2%의 확률을 극복하지 못해 모두 인생을 폐인으로 몰고 갑니다.
위에 언급한 '주식', '선물옵션', '부동산 투자', '파생상품 투자' 등이 과연 카지노 도박보다 승률이 높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사람이 있습니까? 저의 기준은 20%로도 안되리라 보여집니다.
카지노 도박은 사회악이고 주식, 부동산 투자, 파생상품 투자 등은 금융공학이고 자본주의의 꽃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주식, 부동산으로 한번쯤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놈들은 한번 수익이 나면 이놈들의 함정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그 단맛에 중독이 되어 버립니다.
열번을 이길 수도 없겠지만 설령 이겼다 쳐도 단 한번을 지게 되면 게임이 끝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도 최근 파산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옛말에 "도박으로 흥한 자, 결국 도박으로 망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현재 금융위기를 불러 온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것'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민족이 유태인 입니다. 아마 다른 민족의 재산을 모두 합친것 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유태인들이 재산증식을 위험한 투기거래를 통해서만 돈을 벌었다고 많이 생각하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들은 옛날부터 복리의 마술을 알았으며 장기저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자손들에게 가르치고 물려 온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테크를 버리고 올바른 재무설계를 받고 꾸준히 저축을 한다면... 만약 아래의 예를 들어...
27세 부터 매월 50만원씩 저축하면...(연 10%복리)
→10년 후 1억8십만원이 되고
→1백만원으로 저축 상향후 10년 후 4억6천3백만원이 되며
→2백만원으로 저축 상향후 10년 후 1십6억4백만원이 됩니다.
1십6억4백만원을 30년 후 미래가치의 현가로 환산하면 그 가치가 물론 많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 만큼의 임금이 상승되지 않은 저축을 예로 들었음을 이해하시면 결코 미래의 저축금액으로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실패의 가능성이 높은 재테크 보다 안정적인 장기 저축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내지 않을까요?
이 또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위에 언급한 모든 경우외에도 가정경제를 조금씩 조금씩 갉아 먹는 독소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알면 정말 합리적인 요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펌 - 다음카페[거꾸로 보는 보험 펀드 재테크] 카페지기 현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