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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삼킨별옆엽서] PAPER 2009년 03월

김호진 |2009.03.02 22:57
조회 79 |추천 0



3월의 봄은
그저 깊게 아파해야
비로소 치유가 되는 그런 봄인 것을
그리하여
내가 너의 아픔이 되길
네가 나의 아픔이 되길
바라는 수밖에...





서로의 아픔으로 서로를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랑... 그것으로 충분한...

You know I will...
I w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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