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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AE- 1

김창영 |2009.03.03 15:26
조회 103 |추천 0

 

 Canon AE - 1

 

나에게 영입 되어 온 Canon AE - 1

그토록 내가 원하던 꿈에서도 나타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이놈..

FD 50mm 1.8 렌즈와 함께 드디어 내손에 들어 왔다..

30년이 넘은 클래식 카메라 라고 보기에는 너무 깨끗하고 그 우아함이 하늘을 찌른다~ ㅋ

자 그럼 이놈이 어떤 놈인지 한번 알아보자^^

 

 

 

 

출시년도: 1976년 (올해로 33살 이로군요^^)

마운트: Canon FD 마운트

셔터: 4축식 포막 세로주행 포컬플레인

         전속 전자제어 방식, 셀프타이머 내장

         (LED 점등 작동표시)

측광: Ev1 ~ 18

전원: 6v 4lr44

필름: 35mm

크기: 141*87*48mm

무게: 590g (바디만요^^)

 

스펀지도 교체되어 오고 청소도 말끔히 되어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뷰파인더 안으로 작은 까만점이 보인다는 것 ㅠㅠ

그거 하나 빼고는 스크래치며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다^^

이상 간략한 AE - 1에 대한 소개였다^^

 

 

 

 

같이 영입되어 온 FD 50mm 1.8렌즈..

렌즈 역시 깨끗한 상태로 영입되어 왔다..

필터와 앞캡은 함께 영입해 왔으나 약간 아쉬운 점은 뒷캡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쉽다.. ㅠㅠ

행여 먼지라도 많이 들어갈까바서~ ㅋㅋ

년식이 오래된 만큼 미세 먼지가 조금은 있겠지만 그래도 청소만 잘한다면..

사진 찍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어서 빨리 인화해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그밖에 부수기재들도 한번 보자~ㅋ

 

 

 

 

그밖의 부수기재들..

Canon  정품 후레쉬와 가죽 케이스, 그리고 strap도 함께ㅋ

설명서는 영문이라-.-;;

영어의 지식이 부족한 탓에 한글 설명서를 다운 받았다..ㅋ

가죽 케이스의 여닫는 버튼 부분의 칠이 좀 까진 것 빼고는 아주 대 만족 스럽다..^^

이상 영입 되어 온 AE - 1에 대한 소개였다~ㅋ

 

 

 

디지털 카메라에 익숙해져 있고, 인터넷 하나로 모든것이 다 해결되는 요즘 발달된 문명에..

무언가 식상함과 무료함을 느낀것일까?

카메라로 보는 세상이 지금 내 눈으로 보는 세상과 틀리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

이놈의 시끄러운 셔터 소리에 내 마음은 어느 덧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새우깡이 100원 하던 시절..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던시절..

불량식품이 판을 치던 그 어린 시절로..

내 또다른 눈을 통해 그 시절을 떠올린다..

세상에 쩌들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던..

작은 것에 행복하고 사소한 것에 감사했던..

지금의 차가워진 내 마음이..

따뜻했던 그 시절로..

 

 

 

 

 사진협찬: Canon EOS 400D

               TAMRON AF 28-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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