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AE - 1
나에게 영입 되어 온 Canon AE - 1
그토록 내가 원하던 꿈에서도 나타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이놈..
FD 50mm 1.8 렌즈와 함께 드디어 내손에 들어 왔다..
30년이 넘은 클래식 카메라 라고 보기에는 너무 깨끗하고 그 우아함이 하늘을 찌른다~ ㅋ
자 그럼 이놈이 어떤 놈인지 한번 알아보자^^
출시년도: 1976년 (올해로 33살 이로군요^^)
마운트: Canon FD 마운트
셔터: 4축식 포막 세로주행 포컬플레인
전속 전자제어 방식, 셀프타이머 내장
(LED 점등 작동표시)
측광: Ev1 ~ 18
전원: 6v 4lr44
필름: 35mm
크기: 141*87*48mm
무게: 590g (바디만요^^)
스펀지도 교체되어 오고 청소도 말끔히 되어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뷰파인더 안으로 작은 까만점이 보인다는 것 ㅠㅠ
그거 하나 빼고는 스크래치며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다^^
이상 간략한 AE - 1에 대한 소개였다^^
같이 영입되어 온 FD 50mm 1.8렌즈..
렌즈 역시 깨끗한 상태로 영입되어 왔다..
필터와 앞캡은 함께 영입해 왔으나 약간 아쉬운 점은 뒷캡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쉽다.. ㅠㅠ
행여 먼지라도 많이 들어갈까바서~ ㅋㅋ
년식이 오래된 만큼 미세 먼지가 조금은 있겠지만 그래도 청소만 잘한다면..
사진 찍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어서 빨리 인화해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그밖에 부수기재들도 한번 보자~ㅋ
그밖의 부수기재들..
Canon 정품 후레쉬와 가죽 케이스, 그리고 strap도 함께ㅋ
설명서는 영문이라-.-;;
영어의 지식이 부족한 탓에 한글 설명서를 다운 받았다..ㅋ
가죽 케이스의 여닫는 버튼 부분의 칠이 좀 까진 것 빼고는 아주 대 만족 스럽다..^^
이상 영입 되어 온 AE - 1에 대한 소개였다~ㅋ
디지털 카메라에 익숙해져 있고, 인터넷 하나로 모든것이 다 해결되는 요즘 발달된 문명에..
무언가 식상함과 무료함을 느낀것일까?
카메라로 보는 세상이 지금 내 눈으로 보는 세상과 틀리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
이놈의 시끄러운 셔터 소리에 내 마음은 어느 덧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새우깡이 100원 하던 시절..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던시절..
불량식품이 판을 치던 그 어린 시절로..
내 또다른 눈을 통해 그 시절을 떠올린다..
세상에 쩌들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던..
작은 것에 행복하고 사소한 것에 감사했던..
지금의 차가워진 내 마음이..
따뜻했던 그 시절로..
사진협찬: Canon EOS 400D
TAMRON AF 28-75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