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워 간절히 소망한적이 없다면
그어떤것도 감히 '꿈'이라 부르지 마라.
- 뜬눈으로 두손 꼭 쥐고 기도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그것을 위해 그만큼의 노력을 했었느냐를 묻는 것이다. -
소망하는 그것을 위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그것을 꿈이라 할까.
꿈 혹은 목표 ...
언제부턴가 이것들을 얘기할 땐 소심해지는 것 같다.
'현실'이라는 변명거리로
기억 저편으로 보내버린 것들.
오늘은 문득
왜 내가 꿈을 이야기하면서
부끄러워지는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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