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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세계 최고의 센터백 & 태클의 달인 - 알레산드로 네스타

정대영 |2009.03.06 11:26
조회 323 |추천 0


06/07 챔피언스리그 결승 (AC밀란 vs 리버풀) 제라드 vs 네스타

07/08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날 vs AC밀란)  네스타 vs 아데바요르


(맨마지막에 공을 슬라이딩으로 걷어내는 선수가 네스타)

07/08 세리에A 밀란 vs 인테르 네스타 태클 모음..



인물사진

알레산드로 네스타


생년월일 - 1976년 3월 19일 (한국나이 34세 / 만 32세)


국     적 - 이탈리아 (A매치 78경기 0골)


소속클럽 - AC밀란 (이탈리아 세리에A)


주포지션 - 중앙수비수 (DC)


져지넘버 - 13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라고 함. 국가대표팀에서도 13번)


우승경력 -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2회 - 02/03, 06/07) 준우승 1회 (04/05)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2회 (99/00 - SS라치오 / 04/05 AC밀란)


공식별명 - 수비의 교과서


 


"태클을 가장 잘하는 선수는?"..


나에게 묻는다면 난 주저없이 말할수 있다. "AC밀란의 13번 알레산드로 네스타" 라고


네스타의 특징은 바로 깔끔한 태클이다. 보통 다른 수비수들의 태클은 공을 빼앗는것이 주목적이기 보단


상대에게 부상을 입히는것이 주목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친태클을 많이 하는 선수가 많다,


(특히 선덜랜드 감독이었던 로비킨(前 맨유), 인터밀란의 마르코 마테라치 등이 살인태클로 유명)


 


하지만 네스타의 태클은 잔디도 안건드린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공만 깔끔하게 빼오는 태클로 유명하다


태클뿐만이 아니라. 공간을 절대안내주는 대인방어력또한 하이레벨급으로 갖춰져 있는 선수로써.


파비오 칸나바로와 함께 프랑코 바레시 - 파올로 말디니를 잇는 "이탈리아 카테나치오의 상속자"로


평가받고 있다. * 카테나치오 = 빗장수비


 


축구황제 "호나우두"조차


"이탈리아에 있을때 가장 상대하기가 껄끄러웠던 수비수가 네스타였다."라고


말할정도로 빠른 주력과 1대1 대인방어력에 있어서는 세계 No.1 급에 속한다.


06/07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그의 실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호날두, 루니를 완전히 묶어버린 그의 대인방어력.


 


100m를 11.3초에 주파할정도로 스피드를 갖추고 있고 187cm의 장신의 키를 이용한 제공 장악력도 뛰어나다.


SS라치오에 있을시절 21세의 나이로 주장완장을 차고 팀을 리딩했을정도로 수비진 장악력과 팀내 장악력도


상당히 뛰어난편.


 


단.. 지적할만한 단점이라면.. "부상악령에 시달리는 유리몸"을 들수 있겠다.


평균 리그 출장이 1시즌에 26~8경기에 불과할정도로 잔부상이 많고. 국가대표팀에서는 매번 대표팀에


소집되었음에도 친선전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예선전에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많아서 98/02/06 월드컵


모두 본선은 뛰어보지 못했다. (유로 2000당시에는 전경기 출장했으나 아쉽게 준우승..)


 


만약 2006년 월드컵 가나전에서 부상을 입지 않았다면 그해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칸나바로가 아니라


네스타 였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최근에도 등부상으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진 네스타. 과연 그의 모습을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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