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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떼가 나타났다네- 타바코 쥬스

이상화 |2009.03.07 21:33
조회 71 |추천 0


참 재밌는 노래입니다 ^^

 

뮤직 비디오랑 같이 보면 더 웃겨요 ㅋㅋ

 

약간 덜 유명하고 괴짜같기도 하겠지만

 

들어줄만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음악의 가사가

 

꽤나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붉은 글씨로 설명하겠습니다.

 

밑에가 가사입니다.

 

 

 

차가운 대지위에

솟아난 건물속에   

 

차가운 대지, 솟아난 건물... 현대 도시를 말하는 거죠 -ㅅ-ㅋ

 

인간 소외같은 것이 넘쳐나는....

차라리 죽고싶은


좀비떼가 나타났다네



가진자 못가진자

끝없는 욕망속에

차라리 죽고싶은

좀비떼가 나타났다네

욕망에 사로잡혀서겠죠 ^^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죽을자가 살아났다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어먹네

좀비떼가 나타 나타났다네



이웃집의 순이도

말년병장의 영식이도

서로에 몸뜯어 먹겠지 오오




외제차 박사장도

수능만점의 영생도

서로 먹겠지

 

여기서 이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좀비가 탐욕에 사로잡혀 있다는 부정적 이미지도 있지만

 

반면 모두 좀비가 됨으로써 평등해진다는

 

나름 긍정적(?) 이미지도 있습니다.

 

실제로 뮤직 비디오를 보다보면

 

"차라리 죽고 싶은"이라고 하지만

 

HAPPY라고 문구가 뜨면서 행복해하는 좀비도 나타납니다.

 

 





(간주중)



차가운 대지위에

솟아난 건물속에

차라리 죽고싶은

좀비떼가 나타났다네



가진자 못가진자

끝없는 욕망속에

차라리 죽고싶은

좀비떼가 나타났다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죽을자가 살아났다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아먹네

너도나도나도너를 잡어먹네

좀비떼가 나타 나타났다네



길가위에 똥개도

???옥상위도

서로의 몸뜯어 먹겠지



섹시햇던 그녀도

지하철의 행인도

서로 먹겠지

 

 

이 노래를 이렇게 분석해보면

 

역설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진정으로 탐욕에 사로잡힌 것은

 

좀비들이 아니라 우리들일 수도 있겠죠...

 

 

 

 

PS : 아 근데 작곡자나 가수분들이 아니라고 하면 GG;;

 

그냥 끄적여본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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