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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 (The Punisher, 2004)

최홍림 |2009.03.09 13:15
조회 171 |추천 0

 ★★★

마블 코믹스의 다크히어로를 원작한 영화...

지금까지 영화로 나온 <스파이더맨><아이언맨><X맨><블레이드><헐크><데어데블><엘렉트라><고스트라이더><판타스틱4>등등 마블 히어로들은 초능력적인 힘을 가진 히어로였다..

마블 코믹스를 보면 슈퍼히어로들이 많긴 하지만 리얼 히어로들도 존재한다.. 그중 특히 잔인한 다크히어로인 퍼니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FBI 비밀요원인 프랭크 캐슬(톰 제인)은 무기 거래상 위장근무를 끝으로 은퇴하기로 한다. 그동안 소홀히 했던 가족품에 돌아가지만 마지막 위장근무중 중 처치한 범인이 무기 밀매와 검은 돈 세탁에 연루된 거대기업의 총수 하워드 세인트(존 트라볼타)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격노한 하워드는 프랭크의 모든 가족이 모여 피크닉을 즐기는 장소에 찾아와 다 죽여 버리게 된다. 가까스로 혼자만 살아남은 프랭크에게 가족이 죽어가는 처참한 기억은 잔인하기만 하다. 5개월이 지나도록 법과 정의 조차도 돈과 권력을 방패로 삼은 하워드를 처벌할 수 없음을 깨달은 프랭크는 스스로 '퍼니셔(처형자)'가 되어 세인트 그룹과 하워드 패밀리를 처벌하기로 마음 먹게 된다...

 

듣기로는 원래 퍼니셔는 상당히 잔인한 히어로라고 들었는데 ...

퍼니셔은 좀 ...

재미없다는 말을 듣고 본터라 기대가 크지않은 많큼 실망도 없었다...

마블히어로의 새로운 리얼 히어로라는 관심과 "토마스 제인" "존트라 볼타" 와 영화보는 중간에 나오게 된다는걸 알은 "벤 포스터"까지 이배우들만 보는 것도 괜찮다...

"토마스 제인" .... 잔인한 히어로 하기엔 너무 선하게 나온듯하고 "존트라 볼타" 는 너무 평범한 악역이였다고 할까? 머 대단한 것 없이.. 그냥 돈많은 깡패수준 정도로 나왔으니... "벤 포스터" ... 이분은 참 안습이다.. 좀 다음 영화 나왔을때에는 멋있고 간지나게좀 나왔음 하는 바람이... 매번 영화에서 먼가에 쩔은 상태의 몰골로 나오니 말이다... 

 전반 적으로 그저 그런 영화다... 기대않고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음 ...

맨 마지막 엔딩장면은 좀 ... 나름 "퍼니셔" 의 영웅탄생을 알린 한마디 였지만... 어색한 말 한마디에 .. 나도 모르게 웃음이 ...

그래도 마지막 프랭크가 하워드 패밀리들을 몰살시키는 장면들은 괜찮았다... ㅎ

 

그냥 그렇고 그런 영화 ....

앞으로 슈퍼 히어로보다는 이런 좀 현실성 있는 히어로도 제대로 영화화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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