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닥 속닥 수근 수근
저 말들은 모두 날 잘 몰라서 하는 말이야
저들이 입속에서 저들의 말속에서 새로운 내가
나도 모르는 내가 이 사람 저 사람 입속에 담겨 탄생하곤해
그러니까 저딴 말로 울필요없어
저딴말 하나 때문에 속상해할 필요없어
저들이 말하는 난 진짜 내가 아니니까

속닥 속닥 수근 수근
저 말들은 모두 날 잘 몰라서 하는 말이야
저들이 입속에서 저들의 말속에서 새로운 내가
나도 모르는 내가 이 사람 저 사람 입속에 담겨 탄생하곤해
그러니까 저딴 말로 울필요없어
저딴말 하나 때문에 속상해할 필요없어
저들이 말하는 난 진짜 내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