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해 평화의 불씨는 살려나가야 합니다!
전번에 북한 금강산 장전항 인근에서 우발적인 해상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선박끼리의 충돌로 북한어부 2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이 충돌사건은 금강산 피격의 장본인인 금강산 지역의 군부관할 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측 모래운반 선박은 북한군부의 조사를 받고 무사히
귀환하였습니다!
이사건의 중재자는 북한측 무역회사입니다!
여기에 주목하여야합니다!
북한 군부를 설득하고 중재한 북한경제 일꾼의 역할에 주목하여야합니다!
그들은 북한 무역회사의 일꾼들로 사상이 투철하고 북한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은 미래의 북한을 이끌어나갈 젊은 지식층들입니다.
그들은 북한인민들을 잘살게 하고싶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어려운 북한의 경제여건속에서도 열성적으로 외화벌이를
하고져합니다.
그들은 남북한의 경제교류 사업과 함께 세계와의 교류를 원합니다.
그러나 북한은 오랫동안 테러국가로 분류되고 미국의 제재로 세계와의
무역교류가 제한되어있습니다.
북한의 체제유지를 위한 주체사상과 세습적인 왕조정권이 북한을 원시적
자급자족 경제 체제로 만들었던것입니다.
즉 우리는 쉽게 구할수있는 기본적인 재료들이 북한에는 없습니다.
산소가 필요하면 물을 전기분해하는 시설이 있어야하고 프로판 가스가
필요하면 이를 생산하기위한 석유 정제시설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공장이 가동되겠습니까? 무슨 경제가 돌아 가겠습니까?
이들은 세계와의 자유교역을 갈구하지만 북한 군부나 강경파의 눈치를
보는것입니다.
그 무역회사의 경제일꾼들이 우물안 개구리인 북한군부나 강경파의 딴지와
생떼를 이해시키고 설득시켜 나간 것입니다.
군부를 설득시킬 평화의 불씨가 있는것입니다!
경제일꾼을 이용한 차도지계입니다!
북한 김정일 정권이 지금까지 저질런 온갖 테러와 만행들을 보면 우리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조그만 빛이라도 평화의 불씨 보이면 용서와 화해의 시대로 가야합니다.
우리는 지금은 손해를 보는 교역이라도 이들과의 경제교류를 강화해
나가야하며 이를 계기로 세계의 기준과 제도의 틀속에서 상거래의 질서를
주입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들로 하여금 북한군부나 강경파를 설득시키고 녹여버릴수있는 경제의 힘을
불어 넣어주어야 합니다!
이 경제의 힘이 어쩌면 우물안 개구리들인 북한정권의 군부나 강경파들의
불안을 씻겨주고 장군을 위한 정권이 아닌 인민을 위한 정권으로 거듭나게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이 경제의 힘이 강성대국의 깡패정권의변화를 유도하여 군사적 충돌과
대남공작을 포기시킬수도 있는것입니다!
이경제의 힘이 북핵을 녹이고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고 북한주민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할수있는 진정한 평화의 무기가 될수있으며
평화의 빛이 될수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