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중한 친구는 말이야

우지희 |2009.03.12 16:29
조회 133 |추천 0


 

 

소중한 친구는 말이야

이런 존재더라
그 음성이 감미론 음악 같고
그 마음이 푸른 소나무처럼
늘 한결 같은 사람


꽃들이 화르르 피어날 때나
흰눈이 펑펑 내릴 때
슬프거나 기쁜 일이 있을 때
주저 없이 떠오르는 사람


짧은 전화 목소리만 듣고도
내 마음 그대로 읽어주는 사람
가까이 있으면 좋은 선물 같고
조금만 거리를 두어도
그리움 차오르게 하는 사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