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내 마음대로 되는게 별로 없거든요..
시간은 빠른 속도로 째깍거리며..
금새 하루가 가기라도 하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후회없이..원한것을 이루었는지..
묻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때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것 같은..
한심한 자신의 모습에..
절망이란 깊은 수렁으로 빠뜨려요..
하지만 잘 해냈어요..
당장 오늘의 하루가 꼭 눈에 띈 좋은
결과가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날 위한 힘찬 하루였잖아요..
그리고 믿으세요..
희뿌연 구름들이 조금씩 걷히면서..
햇빛보다 밝은 무지개가 서서히 머리맡에..
행복이란 서막으로..
기분좋게 감싸줄 날이 올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