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이 모순 때문에 고민하였다. 그리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것은 ‘움직이고 있는 물체에서의 1초와 정지하고 있는 물체에
서의 1초는 같지 않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는 광속도 불변의 원리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란 절대적인 것’이라는 상식을 내던진 것이다.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운동하고 있는 물체에서의 1초는 정지하고 있는 물체에서의 1초보다 길다. 갈릴레이나 뉴턴은 내가 움직이든 정지해 있든, 상대방의 시계는 나와 똑같이 간다고 생각했다. 시계는 어디서든 동일하게 움직인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시간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흐를 수 있다’는 놀라운 생각을 했다. 시간의 상대성이 적용되지 않으면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사실이 성립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의 핵심은 바로 시간의 상대성 도입이고, 특수상대성 이론의 위대함이 바로 여기에 있다. ‘특수’라는 말은 모든 운동이 아닌, 등속(等速)운동에 대한 상대성 이론을 말한다. 특수상대성 이론은 200여 년 동안 물리학계를 지배해온 뉴턴 물리학을 무너뜨렸다. 또 지금까지 전혀 별개의 것으로 생각됐던 시간과 공간을 결합시켜 시공간을 만듦으로써 우리에게 4차원의 시공간을 일깨워주었다.
그런데 인공위성은 초속 4㎞로 너무 빨리 움직이므로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라 그 안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인공위성에서는 하루에 7마이크로초(1ms=1000분의
1초) 씩 시간이 느려진다. 또 인공위성은 고도 2만㎞ 높이에 떠 있기 때문에 중력이 지상에 비하여 약하다. 이것은 뒤에 언급할 ‘일반상대성’과 관련이 있다.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중력이 약한 곳에서는 시간이 빨리 간다. 인공위성 시계는 지표면보다 하루에 45ms나 더 빨라진다. 이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생각하면
위성에 있는 원자시계는 지표면보다 하루에 38ms나 빨리 간다.
만일 하루 종일 그 차이를 무시하고 내버려둔다면 38ms 동안 전파가 약 11㎞나 진행되면서 11㎞의 위치오차가 생겨 네비게이션은 아무 쓸모없게 된다. 하지
만 아인슈타인이 밝혀낸 상대성 원리 덕분에 이런 착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GPS가 매일 그 시간만큼의 오차를 바로잡아 주도록 했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위치
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공식 ‘E=mc²’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게다. 이것은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유도된 질량에너지등가원리(E=mc²)다. 아인슈타인은 1905년이 끝나기 전 특수상대성 이론의 결론을 내리는, 3쪽으로 된 특수상대성 이론 제2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짧은 논문의 내용은 ‘질량과 에너지가 같다’는 엄청난 것이었다.
성경은 우주를 대개 3등분으로 구별한다. 먼저 하늘이 언급되고 그 다음은 그 하늘들이 포함된 더 큰 하늘(우주)이 언급되며 그 다음은 더 먼 셋째 하늘이 언급되어 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느헤미아9:6
"하늘과 모든 하늘들의 하늘과"(신명기10:14)
라고 표현하여 우주 공간을 두 구역으로 나누고 있다.그리고 다시 셋째 하늘을 언급하는데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 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고린도 후서 12:2)
"주 예수 께서 말씀을 마시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마가복음 16장19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누가복음24:50-51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는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삼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7,8,9.10,11절
1974년 10월 16일 미국 펠토리코의 아레시포 전파 망원경에는 특별한 전파가 발사되었다. 1과 0로 1676개의 신호를 만들어 "우리는 태양계 제 3혹성에 살고 있
다. 키는 1.7미터로 두발걸이 문명인이며........."로 시작되는 "우주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띄운 것이다. 그런데 은하계에만 하더라도 우리 태양계보다
훨씬 큰 태양계가 수천억개가 된다고 하는데 그 중에 가까운 것이 빛의 속도로 2만년은 가야 하는 거리(2만광년)에 있다고 한다. 거기에라도 다행히
지성적 생명체가 살 만한 혹성이 있어서 '우주 편지'를 받아 본다 고 하면 최소한 전파의 가고 오는 시간 4만년은 지나야 화답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4만년! 4만년 후에 인류가 흔적이라도 남길 수 있겠는가!! 지구 자체가 소멸되고 없을 지도 모르는 세월이다. 이렇게 이웃 별도 엄청나게 먼 것이
우주의 구조이다. 지름이 십만 광년이 넘는 은하계. 그 수천억 배인 은하군,그리고 그 엄청난 은하군도 대우주 속에서는 하나의 점에 불과하는것이 현재
밝혀진 우주이다. 참으로 망연하다.
그러나 바꾸어 생각해 보면 그 못지않게 신묘 막측한 경이가 또 있다. 우주에 떠다니는 한 먼지 같은 은하계 그 한쪽 귀퉁이에 보이지도 않는 태양계가 있는데
그 제 3혹성인 지구에 역사와 과학을 만들어 가면서 우주를 사유하는 우리 인간이 있다는 사실이다.
별들의 우주를 믿지 못할지라도 광대한 허공에 이 적절한 환경과 작용과 문명 속에 우리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이보다 더한 우주의 신비가 어디 있을까
우리를 다른 은하계의 입장을 두고 그 쪽에서 지구 쪽을 바라본다고 가정할 때 물론 지구는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데 보이지도 않은 허공 속에
지구 같은 것이 있다는 사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광대한 우주간에 지구 혹성하나에만 이런 환경과 지성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좁은 소견일 수도 있다.
이러한 우리의 존재가 바로 우주간에 더 오묘한 세계도 있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며 나아가서 우주 질서를 관장하시는 하나님이 계심도 믿을 수 있게
해준다 고대의 지혜자도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12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
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 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 물로
네게 덮에게 하겠느냐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가슴속의 지혜는 누가 준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것이냐 " 욥기 38:31-36
1989년 하버드 대학 스미소니언 천제 물리학 센터의 하클러 박사팀은 우주의 3차원 지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규모 우주 장벽(Great Wall)을
발견했다고 발표 했다. 우주 공간에는 별들의 집단인 은하계들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가 하면 거의 비어 있는 허공(보이드)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에 지구로부터 3억광년 떨어진 곳에 길이 5억광년 높이 2억광년 정도의 장벽처럼 가로 막고 선 별들이 구역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우주 공간을 대강 정리해 보면 별 개개를 두르고 있으면서 그 별과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1차적인 하늘이 있고 그 다음에 이런 별들을 포함하는 하늘들의
하늘이니 광대한 공간이 있으며 그리고 이런 공간의 너머에 셋째 하늘의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셋째 우주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낙원인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성경은 시사하고 있다. 이런 우주 속에 여러 가지 통로들로 관측되고 있는데 블랙홀,
화이트홀 ,웜홀,등 시공을 초월하는 4차원,5차원의 터널로서 지름길로 보이기도 하는 것들이다.
아인슈타인 박사가 설정한 4차원의 세계를 더욱 벌전시킨 아공간의 이론이 세계 천문학계의 주의를 끌고 있다.
그것은 대 우주의 모습은 무한대의 도넛형이라는 이론인데 모든 물리 법칙은 도넛의 과자 부분을 따라 흐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비어 있는 부분을 아공간이라고 부르는데 그 속에서는 현재의 모든 물리 법칙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넛의 겉면을 따라 흐르는 전파나 빛은 무한한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타임 터널을 통하여 아공간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정지한채 몇 억년도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72년 백조좌의 X1근처에서 블랙홀이 발견된 이래 신비한 터널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오리온 성운에서 별견된 열
린 공간은 황홀하기 이를데 없다고 한다.(천문학 사전,Ew,46참조)
성경은 이러한 천문학적 지식과 어긋나지 않는 우주의 모습을 알려 주고 있으며 천국도 우주간에 실존하는 여행을 통해서 가는 나라라고 가르친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화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
리니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도 살아 남은 자도 저희도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
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3-18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요한 계시록 21:4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요한 계시록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