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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080310 독일 뮌헨 첫날.

문상엽 |2009.03.15 06:45
조회 166 |추천 0

 10일 아침 뮌헨에 도착하였다.

지하철은 파리에서 탔던것과 비슷하다.

미리 알아놓은 한인 민박집을 찾아갔다.

많이 헤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다.

(독일사람들 정말 친절했다.)

 

민박집은 기숙사 형태로 되어 있었다.

비수기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4인실을 둘이 쓸 수 있게 됐다.

 

 내가 썼던 방^^

 

하루에 30 유로 아침식사 포함이다.

파리보다는 비싸다.

저녁식사도 없고...ㅠㅠ

그러나 각 방에 화장실이 있고, 샤워시설도 있다.

책상도 있고~ 시설은 참 좋다.

 

주인 아저씨도 참 좋으시다.

뮌헨에서 도보로 다닐만한 곳을 추천해 주셨고,

BMW 와 BENZ, 월드컵 경기장 등을 알려주셨다.

공원과 호수, 목용탕 사우나 문화까지 알려 주셨지만,

다 가보지 못해서 아쉽다.

 

추천해 주신 길거리 음식은 정말 최고였다.

뮌헨 시청사 광장 뒷쪽에가면 재래시장이 나온다.

재래시장에서 독일의 식문화를 그대로 느꼈다.

 

두툼한 생고기 햄이 햄버거 빵 밖으로 빠져나올 정도로 큰 빵...

빵은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고, 고기(?)햄은 따뜻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화이트 소세지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데 굉장히 부드러웠다.

맥주도 마셨는데, 맛은 서울에서 먹는것과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았다.

 

 시장 풍경

 

 

 

 뮌헨 재래시장에서^^

 

 

독일 사람들은 맥주를 정말 많이 마시는것 같다.

사랑하는것 같다.^^

무알콜 맥주도 마셔 봤는데, 생맥주와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알콜이 없어도 왠지 취할것 가은 기분이랄까? 신기했다.

 

 

피터교회 탑에도 올라가 보고,

피터교회 종루에 올라서

 

City Tour Bus 도 타고~

 City Tour Bus 에서...

 

 

BMW 전시장도 가보고~

 차 구경하고, 시뮬레이션 운전도 해보고~^^

 

 

 크로바모양의 BMW 본사 건물 / 오토바이 착석!!ㅎㅎ

 

가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한 호프집~

호프브로이도 가봤다~

 호프 브로이 하우스

 

 

내일은 짤츠부르크에 다녀올 것이다.

기차로 2시간~~

그곳은 또 어떤 곳일까?

기대 된다.

이제 내일을 위해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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