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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전동 ,시외버스터미널 후문근처 GS편의점 2층에 '명동파크' 부모님과 운영하는 25살청년입니다

김중기 |2009.03.15 16:31
조회 465 |추천 0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대전시 동구 용전동 시외버스터미널 후문근처에서

모텔을 부모님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25살 청년 김중기라고 합니다.

어제 그러니깐 새벽이죠,, 밤 12시~1시사이에 어린애들 4녀석이 들어왔습니다.

전 그때 카운터에 없었고 저희 부모님이 확인하기로는 90년 4월? 6월? 생 그렇게 한명씩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좀 미심쩍지만 들여보냈습니다.

 전 윗방에서 자다가, 시끄러운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깬 상태였구요,

애들은 받지말라고 하려다가, 그냥 나가면 싸움날것같아서, 가만이 방안에서 듣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올라가면서, x발 존니 짜증나 유리창을 다깨부셔버릴랑 xx년 그렇게 욕하고 올라가더군요.

카운터에는 분명 우리 어머님밖에 안계셨고, 불을보듯 뻔한이야기, 우리어머니가 어리다고 머라고했다고

올라가면서 쌍욕을 하고올라가는겁니다. 짜증나서 문을 열었죠,

'아 몇살이에요? 어려보이는데"

"20살이요."

"방금 욕했죠 유리창을 깨부신다느니, 욕하고 그랬죠?"

"장난인데요?"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밤사이에 뭐 이것저것 달라는게 제법 많았나봅니다. 이불 분명히 충분할터인데 더달라고하고

수건도 계속 더달라고 하고 휴지도 더달라고 하고,,

 

일요일 아침 부모님 교회가시고 제가 카운터에서 가계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이상하게 내려오다말고 사람있는것보고 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조금 올라가서?

 

뭔가 이상했죠.

잠시후에 내려오며 이상하게 애들이 친절하게 인사를 하면서 내려가더라구요

"안녕히계세요^^"

이러면서

 

그냥 뭐 웃는낯에 뭐라칼수없는거니깐..

 

10분후에 올라가봤죠........

 

사진 보셨습니까? 다들?

있는 화장품이란 화장품은 다 풀어서 이불이니 벽지니 바닥이니 바를수있는 모든곳에 다 쳐발라놨고

젤을 벽에다가 다 쳐발라놔서 도배한지 한달도 안됀 방을 다시 도배해야 하고,

참내 어이없게 코딱지-_-;;;;;;; 까지 벽에달린 선풍기옆에 대량으로 쳐발라놨더라구요

휴지 4통있던거 사방팔방 다 뿌려놓고 젤에 로션으로 떡칠을 해놓고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에 치약 다 발라놓고 다 짜고남은거 옜다 엿먹어라 하는심정으로

변기에 쳐박아놓고............

 

보자마자 머리속에 뭐가 뚝 끊겼습니다.

후문으로가서 못쓰는 걸레자루 부셔다가 동부터미널 근처 싹 돌았습니다.

c8놈들 보면 단번에 죽여버릴려구요 농담이아니라,

 

애들을 못찾고 승질나있던차에 난생태어나 처음으로 , 장난전화도 한번 해본적없던,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서가 가까운탓인지 5분만엔가 오더라구요.

 

경찰들도 보고 어이가없어서 웃더라구요 그런싸가지없는 놈들 싹수없는 어린놈의 새뀌들 욕을하더라구요

경찰이 그럽니다, '똥안싸고간게 다행이네요'

제가 그랬죠 '똥은 수시로 싸재키고가는데요" 경찰분들 그냥 웃죠. 뭐 그런일이 다있냐 하면서..

 

그리고 숙박부같은걸 썼냐물어봅니다. 솔직히 그거 써도 되고 안써도 되는거, 싫어하는손님들도 많고해서

안쓴지 오래됐죠.. 그래서 안썼다고하니깐 그럼 신고하기 어렵다는겁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불안지르고 간게 다행이다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좋게좋게 하고 갔습니다. 경찰분들 , 그 엎어진방 사진도 찍고가고,

애들 기본적인 외모 적어가고,

 

여기서 말씀드리면 한명의 인상착의가 키가 약 170초중반대고, 머리를 안만졌을시 옛날 에니메이션 머털도사에서 머털이 같은 스타일에 눈이 작고 쫌 째지고 코가 약간 들창고에 코 옆에 큰 점이 하나있습니다. 4명중에 누구의 신발인지는 모르지만 갈색 구두 하나 있었구요,

 

혹시 대전근방에 사시는분들 이런 비슷한놈들 아시거나 그러면

010-2803-5440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특별한 후사는 돈이없어서 못해드리겠지만.

정말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이글을 보고있을지도 모르는 그 싸가지없는 4인방.

니들 지문까지 떠갔다 c8놈들아

내사전에 합의없고 그러니깐 싸가지없는놈의 새뀌들아 깜방가기싫으면

우리집으로 와서 4놈 모두다 무릎꿇고 사죄하고

도배다 해놔라 존만한놈들아. 경고한다.

눈에 불을키고 니들을 찾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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