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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solo

전희진 |2009.03.16 20:29
조회 4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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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배워서인지,

7살 때 막내이모 결혼식을 시작으로

결혼식 반주를 많이 해왔다.

 

이건 자랑이라면 자랑인데,

내가 피아노 반주를 해준 사람들은

모두들 예쁘게 잘 살고 있다는 거 :-)

 

요즘도 가끔 결혼식 반주를 하곤 하는데

그 중 부모님께 인사 드릴 때

영화 Love affair OST 중 piano solo를 연주한다.

 

사실 Love affair를 보지는 못했지만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은 무척 좋아한다.

이 곡을 처음에 접했을 때,

좀처럼 눈물을 안 보이려는 나도

감정이 움직이더라-

 

아네트 베닝은 그 즈음에도 참 우아했구나.

 

 

2009. 3. 16 / 사랑, 그 숨막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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