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가 일본 오리콘 앨범 데일리 차트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보아는 18일 미국 정규 1집 '보아(BoA)'를 미국에서 발매했다. 또한 보아는 이날 일본에서도 새 베스트앨범인 '베스트 & 유에스에이(USA)'를 선보였다. '베스트 & 유에스에이'는 미국 정규 1집 수록곡과 일본에서의 기존 히트곡을 각각 담은 총 2장의 CD로 구성됐다. 사실상 미국 1집의 일본 버전으로 볼 수 있는 셈이다.
18일 오후 보아 측에 따르면 보아의 '베스트 & 유에스에이'는 이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의 보아의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보아는 이번 정상 등극을 통해, 지난 2001년 일본 진출 후 현재까지 발표한 8장의 앨범 모두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려놓는 저력도 보였다.
보아는 지난 2002년 3월 출시한 일본 정규 1집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부터 2집 '발렌티(VALENTI)', 3집 '러브 앤 어니스티(LOVE & HONESTY)', 4집 '아웃그로(OUTGROW)', 5집 '메이드 인 트웬티(MADE IN TWENTY)', 6집 '더 페이스'까지, 그 간 일본에서 발표한 모든 앨범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보아는 지난 2005년 2월 발매한 베스트앨범 '베스트 오브 소울(BEST OF SOUL)'로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베스트앨범까지 감안하면, 보아는 앨범과 관련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8연속 1위에 오른 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보아의 미국 정규 1집에는 10여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로 이 곡은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션 가렛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피처링까지 한 댄스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로 선보여 빌보드 장르별 차트인 '핫 댄스 클럽 플레이차트' 톱 10까지 진입했던 '잇 유 업'(Eat You Up)은 물론, '팝의 여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룩 후즈 톡킹'(Look Who's Talking)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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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YOU UP이나 LOOK WHO'S TALKING 보다,
일본에서의 싱글 및 정규앨범 곡들이 훨씬 매력있다고 생각한다.
내 귀가 서구적이지는 않은가보다.
Listen to my heart, Valenti, Love & Honesty, Outgrow, Made In Twenty, The face.
모두 좋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래서 보아의 전곡을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은 것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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