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증나서 투정을부려도 아무말없이 받아주고
내가 아플때 자기가 더 아파하고
서로 바라보기만해도 웃음부터나고
함께 나란히 앉아있기만해도 힘이되어주고
옆에서 날 바라봐주고 좋아해주고
안되는 유머갖고 지혼자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런 너때문에 즐겁고 행복하기만한 날들이었어
이제 나는 누구한테 기대어 울고
누가 날 위해 대신 울어주고 아파해주고
지칠때면 항상 달려와주는 너의 역할은 누가 하고
내 가슴에 허전한 너의 빈자리는 어떻게 채워야만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