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 높은 기상 이땅을 수하고 ( I )
우리 민족의 운명이란 이토록 귀구한 것인가 ! 수천년 한을 품고 살아온 민족의
애환이 아직도 그 끝을 맺지 못하고 있으니 애처러운 숙명이란 이런 것 입니까.
우리의 열성조이신 선대 대왕님과 할아버지신 조상님께선 오장육부를 쏟아내고
사지육신이 잘려도 침범하여 해를 끼치는 이웃나라에 대해 반드시 되갚아 주는
용기와 호국정신으로 이 나라 국토를 수호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제국주의 열강의 패권다툼으로 인해 한반도는 반으로 나뉘어 지고
언제 통일이 될지 학수고대하며 끊임없이 염원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중에 중국정부는 한반도의 분단된 틈을 이용하여 우리 조상님의 땅이자
민족의 허파요 심장인 백두산 일대에 지국의 관광지를 개발하고 비행장을 건립
하려는 등 신령한 우리영토에 중국정부가 더러운 먹칠을 일삼으려 합니다
국민들이시여 백두산을 지켜주소서. 우리 민족의 얼이 서려있는 저 백두산을 중국놈의
터전으로 뺏앗기면 아니 됩니다.
중국놈의 행각을 통일이 되어 되찾으려 하거나 해결하려 들면 그땐 이미 때늦어
우리 권리조차 주장 못하고 중국땅으로 영원히 복속되고 말것입니다.
국민들이시여 ! 백두산이 허물어 집니다. 중국정부의 행각을 미리 차단하소서.
" 우리 할아버지의 영토이자 대대손손 자손들의 영토를 지금 당장 찾지 못하더라도
백두산 만큼은 중국인 것이 아님을 온 세상 만 천하에 우리국민들로 하여금 각인
시켜야 합니다. "
국민들이시여 일어서서 한 목소리로 백두산이 한반도의 영토임을 주장하여 감히 훼손치
못하도록 하여 주소서.
광개토 대왕비가 있는 저 중원대륙까진 주장치 못해도 민족의 정신이 숨쉬고 있는
백두산에 중국정부 마음대로 하게 두어선 아니 됩니다
국민들이여 막으소서 조국통일이 되어 완전한 민족 자주권을 행사할때까지 백두산이
중국인의 터전이 되어선 결코 아니 됩니다.
" 중국 정부의 백두산 개발을 막아 단군할아버지의 혼을 회복합시다."
" 먼 훗날 남.북통일이 되어 중국정부로 부터 영토에 대한 주권을 요구하면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입장에서 커다란 분쟁이 될수 있으니 미리 차단하여야 하며 그 심각성을 간파하여
온 국민은 한 목소리로 민족의 정통성을 이루셔야 합니다." 떨쳐 일어서 주소서.
" 북한정부의 잘못으로 빼앗긴 반쪽 백두산을 우리가 훗날 보상을 통해 회복하더라도
지금 당장 중국정부의 개발의지를 꺾어야 합니다."
" 국민들이시여 중국정부의 백두산 개발 不 의지 사수 궐기대회를 개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