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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판매자와의 충돌 -_-++

김슬기 |2009.03.20 12:59
조회 1,506 |추천 3

일주일전 바지를 하나 샀습니다.

 

예전 글에도 썻듯이 하체가 엄청 튼튼합니다. 상의 55~66 하체 77

 

원래 정사이즈는 30입습니다.

 

그래도 요즘 바지는 죄다 스키니라서 넉넉히 32를 시켰습니다..

 

그러면 넉넉하이 입어요 ㅎㅎ

 

항상 제가 시키던 옷집에 바지가 품절되있어서 다른곳을 알아보던중

 

두군데서 시키게 되었습니다..

 

한군데서는 32레깅스스타일의 검정스키니와

 

한군데서는 32블랙직스키니를 구매하였습니다.<<가격이 6천원정도 비쌌습니다ㅠㅠ

 

검정스키니는 맞긴한데 스판끼가 없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일자바지로 넉넉히 입는게

 

좋을듯해서 더큰사이즈로 배송료내고 교환하였습니다.

 

블랙진이 뒤늦게오고 입어보았습니다.. 엥..??

 

들어가질 않네요.. ㅎㅎ; 그래서 27~8입는 엄마에게 맞으면 입으시라고 하고 입어보시랬습니다.

 

허벅지는 타이트하게 딱 맞았습니다. 근데 허리가 너무 커요; 엄마키가 160이 한참안되십니다.

 

기장도 좀 길더라구요 .

 

아.. 이건 좀 바지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전 아까도 말씀드렸다싶이.. 하체가 마니 통통합니다.

 

그래서 꼭 치수재어보고 줄자로 다리도 재어보고 난 후에 삽니다.

 

근데 허리는 32가 맞는것같아요 근데 엄마가 입어도 타이트한옷인데.. 이건 좀 아니다싶어서

 

옷에 하자있는게 맞는거같아서 택배료동봉없이 보냈습니다.

 

14일날 받았습니다 >>판매자는 19일날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판매자는 그바지가 하루에 500장이상 팔린다고 합니다.

 

80%는 만족하고 20%는 크다작다라고 자기입으로 그랬습니다.

 

제가 여기서 실수한게 저는 분명히 들어가지않으니 하자가 맞을거라생각하고 그냥 재어보지도 않고 보낸거죠..

 

판매자는 치수가 맞다고합니다. 제가 계속 앞에 엄마얘기부터해서 싹 얘기해줘도

 

교환하고싶음 택배료내던지 아님 자기들은 못해주겠으니 지마켓과 상의하랍니다.

 

그리고

 

제가 그랬죠 20%의 구매자가 그렇게 말을하면 문제있는거 맞네요 라고 하니

 

대답을 잘안해주고 자기할말만하고 지마켓하고 알아서 하랍니다. 자기들 증거있다고

 

기분나빠서 그럼 제가 지금 입고있는 바지들가져가서 보여드릴까요 하니깐

 

그렇게 하랍니다. 여기는 부산이고 판매자는 인천입니다.

 

전화하는 사람의 태도는 구매자와 판매자이기보단 그냥 잘잘못을 따지려고 전화한 사람같았습니다.

 

저는 딱딱하게 구는것도 싫고 그냥 판매자가 사장이아니거나 그냥 직원이라면

 

최소한 죄송하다는 상품때문에 속이 상했을 구매자에게 죄송하다는 표현을 한번쯤은 해줬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지가 들어가지도 않았다는 제말에 자기할말만 하고 엄마사이즈가28이였다는 말도 깡그리 무시하고

 

택배료얘기와 자기제품엔 아무 하자없다 자기는 거짓말안한답니다. 이런일 처음이랍니다.

 

다른사람은 다 맞는데 왜 고객님만 안맞냐라고..

 

20%는 뭔데요..그럼 ㅎㅎㅎ 자기입으로 그래놓고..분명 이런일 처음이라면 20%는 뭔데요..?

 

엄마는 그바지인줄모르고 제번호 가르쳐주기전 딸이 제품이 맘에들줄알았는데 안들어서 그랬나봐요

 

라고하셨답니다.  바지를 두개시켰으니깐요 제가 그바지였다. 판매자가 그렇게 하더라 라고 하니

 

엄마가 내가 그런말했다고 미안해하시더군요.. 실수했다고..

 

자기들은 정말로 제가보낸바지치수를 맞췄는지 아니면 자기들 정상제품으로 맞춰서 지마켓에 보낼진몰라도

 

구매자에게 그딴 공격적인 발언을 하신다는건..정말..

 

판매자입장에서 조금만 양보해서 저희도 어쩔수없다고 고객님께서 죄송하지만 교환을 원하시면 택배료를 내주셔

 

야 한다고 어쩔수없다고 죄송하다고.. 이말만 해줬어도 ..

 

지마켓전화올거라고하네요 통화내용데로 처리해줄거라하네요

 

판매자게시판에 분명히 저랑비슷한 사이즈분들은 대부분 교환아니면 환불처리를 하고계신걸 저는 보았습니다.

 

지마켓에 니꼬*입니다. 판매자게시판에 제가 올린글도 있습니다. 판매자가 지우지만 않았다면요..

 

지마켓에 당당히 말할겁니다. 판매자의 태도가 괘씸해서 끝까지 가볼겁니다.

 

니.꼬.*  기계로 찍어낸 바지의 치수가 틀릴리없다고 하시는데 20%를 무시하는 판매자님..

 

고객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는 판매자님..  구매자를 살살약올리는 조롱말투조의 판매자님

 

저도 할말많거든요 택배료가 없어서 이러는거 아니거든요!

 

 

제가 잘못한점이 있다면 따끔하게 가르쳐주시면 좋겠습니다.(욕은 사양)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최보연|2009.03.20 13:25
핀매자라면 서비스 정신이 있어야 하는데 없네요. 구매자들을 계속 글쓴이에게 했던 식으로 대한다면 그 회사 곧 문 닫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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