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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QM5)는 한달에한번 AS를 받아야 정상이래요?

안재형 |2009.03.21 22:41
조회 924 |추천 1

 

2008년 5월 QM5를 구입했는데
2개월 정도되니까 배기가스관련 점검하라고 경고등이 들어와서 삼성 서비스 지정점에서 수리를 했습니다.
그이후 두차례 정도 더 경고등이 들어와서 동일 수리를 받았는데, 세번째의 경우 토요일날 수리했는데 월요일 출근시 동일 불량이 나서 서비스점에 불만을 했더니 QM5는 유럽규격을 채용해서 그럴수 밖에 없고 그경우 고속도로에 나가서 2~30분 고속주행을 해서 연료찌꺼기를 태워 없애야 된다고 했습니다. 시내만 출퇴근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차라고 얘기 했습니다.
자동차판매점에 얘기했더니 서비스점이 기술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보다큰 지정서비스센터를 가면 잘 수리해 줄거라 (센서를 제거해서라도 경고가 들어오지 않도록 해준다고...) 해서 센터에 갔더니 여기서도 수리후에 동일 현상이 계속 발생할 수 있으며 이경우 주행거리 60,000km 이전에는 무상, 이후에는 유상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판매점에 얘기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본사에 알아봐서 정확히 알려 주겠다고 악속을 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 2주후에 문자를 보냈더니, 이틀후에는 회신을 주겠다고 하더니 역시 감감무소식입니다.
그런중에 서비스후 1개월 만에 또 동일 문제가 발생해서 판매점에 다시 얘기 하니까 지점운영팀장이라는 사람이 연락을 하더니 지금까지는 죄송하고 이제는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해주겠답니다.
그러고는 본사의 고객실장이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차를 진단, 수리 해 주겠답니다. 그동안 렌트카를 타게 해주겠다면서요. 중요한 것은 수리후에 또 동일 불량이 나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 그건 유럽규격상 그런거라 어찌할 수 없고 경고등이 지금처럼 3개가 뜨면 불량이고, 한개만 뜨면 70km 이상 2~30분 고속주행을 해줘야 한답니다.
불필요한 고속주행을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왜해야 하는지 어느 소비자가 이해를 하겠냐고 했더니, 고객실장 말씀이 그건 자기도 이해가 안된답니다. 수리후에도 계속 동일 문제가 생기는 차를 도저히 탈수가 없다고 하자 자기도 그 이상은 해 줄수 있는게 없다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고는 차를 판매한 지점에 반납하겠다니까 지점운영팀장이 그건 안되고 최대한 노력 해주겠답니다. 무얼 해주겠냐고 하니까 그건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정작 자동차를 판매한 영업사원은 그동안 회신을 안하다가 이제 전화를 해서는 가장 빨리 해결하는 방법은 신문사에 연락해서 기자를 부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야 빨리 해결될거라면서요.

차를 구매시에 얘기 했으면 당연히 사지 않았을 것이고, 최초 고장시 이렇게 얘기 했으면 그당시 차를 반납했을텐데, 지금까지 차를 타도록 만들어 놓고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화가 납니다.

소비자를 무시하는 뻔뻔한 삼성자동차의 자세를 고쳐주어야 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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