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엇뉘엇 넘어가는 해와
어둠에 싸여가는 국회 의사당
런던아이 위에서 내려가 본
국회의사당과 빅벤 그리고 웨스터 민스터 사원
템즈강 옆에서
기타와 하모니카로 연주하며 노래하시던 분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런던의 밤이 더욱 깊게만 깊어간다
함께 사진도 찍고..;;;
이름을 물어보지 못한게 안타까울뿐...
조금 더 어둑어둑해지자
그 때서야 불이 켜진 국회의사당
붉게 타오르는 건물
장관이다
런던아이
낮에 런던아이는
솔직히 크기 말고는 놀랄것이 없다...
하지만 밤에 볼 수 있는 런던아이는...
정말 아름답다
템즈강과 런던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
템즈강을 황금빛으로 적시는 국회의사당의 조명
불이 안켜진 부분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래 안들어오는 건가??ㅋㅋ
밤에 보는 빅벤
불이 켜져 환한 이 시계탑은
멀리서도 눈에 확실히 들어오는
아주 멋진 곳^^
완전히 어둠이 내린 런던 거리
타워브릿지로 가는 길에 여러 불빛에 아른 거리는 템즈강
멋진 타워 브릿지 런던에서 야경의 대미를 장식한 이 다리 템즈강이 한강처럼 큰 강이 아니라 이 타워 브릿지는 더욱 웅장하면서도 적절해 보인다
다시 강을 따라 돌아가는 길에
템즈강을 붉게 물들이는 다리
런던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저물어 간다
마치 저 다리의 붉은 빛 처럼
강렬한 기억을 남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