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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 Alex _알렉스 푸른밤

최유희 |2009.03.23 23:27
조회 82 |추천 0
# 그녀가 왔어요....     앞머리를 곱게 자르고, 머리 색깔도 밝게 염색하고, 화장을 하지 않고도 뽀-얗고 탱탱한 스무살 이후론 나이를 안 먹은 것 같은 피부로, 자그마한 체구로 커다란 포스를 뿜으며, 남들보다 조금 높고 귀여운 톤의 목소리로, "오랜만이에요-" 인사하며...   # 그녀가 말해요...     "7집 앨범은, 그냥 이에요-" "원래는 아니고,   이라고 하고 싶었어요.  더 촌스럽게 하려고... 깔깔깔"   이제 그녀는- 어쩌면 그녀는- 그 어렵다는, 에, 한 걸음 정도, 다가간 걸까요?   그래서 음악으로 자신있게, 자기가 알게된 자신의 모습을, 모두와 나누고 싶었던 걸까요?     # 그녀가 웃어요...     그녀가 너무 작으니, 알군 품에 쏘옥- 안겨서, 그녀가 좀 더 알군 품으로 파고들면, 그냥 포옥- 파묻혀, 안 보일 거 같아요... ^^;;;   지금은 음악 안에서 웃지만... 지금은 알군 품에서 웃지만...   음악말고, 알군말고 그녀를 안아줄 사람, 그래서 더 활짝 웃게 해 줄 사람, 만나길 바래요...   커플이라면 경계부터 하고 보는 푸른밤이지만, 그녀가 커플이 된다면, 두 손 두 발 다 들어, 격하게 환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푸른밤 가족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시죠?     # 또 와요, 그녀...     언제든 와주기만 한다면, 버선발로(아... 버선 안 신지.. ^^;) 구둣발로 환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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