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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Beyond The Wall 가사포함

김윤임 |2009.03.25 10:22
조회 1,4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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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Duo - Beyond The Wall (Feat. Supreme Team)   

Special Stage 꽃미남의 귀향 Live

  


(최자)

세상에 수만가지 직업들이 있다지만 결코 내게 맞는 일자린 없어
내 발목에 채워진 한계라는 사슬은 너무 단단해 끊을 수가 없어
망쳤어 몇가닥 희망은 벌써 가난에 저당잡혔어
알면 알수록 세상이란게 무서워서 뉴스를 보다가 난 TV를 껐어

(E-Sens)

점점 나이는 먹는데 괜히 혼자 반대로 가는 듯해
천원 짜리 한장 아쉬운 와중에 미래까지도 신경 쓰이는
현실이 속 모르고 술사 달라 조르는 내 친구보다 미워 물가는 오르고
살은 빠지니까 좋다만 넌 잊으면 안되 똑바로 서는법

 

눈뜨게 해줘 숨쉬게 해줘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줘

꿈앞에 넘어져도 일어나줘
쓰리고 또 쓰려도 아프면서 배우는 게 세상이니까
꿈앞에 넘어져도 일어나줘

숨쉬게 해줘 눈뜨게 해줘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줘



(개코)

다알어 너 많이 힘든거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거
무너진 모습 깔아보며 키득거리는 깡패같은 현실에 꿈 다 뜯겨
빈털털이가 된다 해도 일어서 비틀거린다 해도
지극히 정상이길 강요하는 미친세상에 우린 미쳐야만 정상이되

(Simon Dominic)

Boo~청춘이란 혜택을 받고살 때 게을러지는 약점도 달고가네
밥줄없이 통장 잔고가 니 목덜미를 잡아도 잘 참고살길
세상이 불나도 눈 크게 떠야되 앞을 가리던 안대를 벗어야되
현실에 적응할 때 좋은 버릇이되 아버지를 이해할 때 넌 어른이되


눈뜨게 해줘 숨쉬게 해줘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줘

꿈앞에 넘어져도 일어나줘
쓰리고 또 쓰려도 아프면서 배우는 게 세상이니까
꿈앞에 넘어져도 일어나줘

숨쉬게 해줘 눈뜨게 해줘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줘

 


손을 뻗어봐 손을뻗어봐 이제 한계라는 커튼을 걷어봐
OK 안개같은 오늘을 걸어가도 Keep Strugglin' 내일로 걸어가

손을 뻗어봐 손을뻗어봐 이제 한계라는 커튼을 걷어봐
yeah 안개같은 오늘을 걸어가도 Keep Strugglin' 내일로 걸어가 Move~

 


눈뜨게 해줘 숨쉬게 해줘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줘

꿈앞에 넘어져도 일어나줘
쓰리고 또 쓰려도 아프면서 배우는 게 세상이니까
꿈앞에 넘어져도 일어나줘

숨쉬게 해줘 눈뜨게 해줘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줘 

 다이나믹 듀오와 슈프림, 특별한 동거
지난해 4집 수록곡 '트러스트 미'로 첫 호흡
'그룹+그룹 합친 프로젝트'로 싱글앨범 발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신예 힙합 듀오 슈프림과 특별한 동거를 시작했다.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 최자는 이센스와 사이먼디가 소속된 언더그라운드 그룹 슈프림을 영입해 싱글 을 발표했다. 그룹이 분화해 유닛 활동을 하는 게 요즘 대세다. 그래서 그룹과 그룹을 통째로 합친 이번 프로젝트가 이색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다."클럽에서 공연을 하다가 우연히 슈프림의 공연을 봤어요. 랩과 무대 매너 음악성 등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멋진 공연이었죠. 이들의 모습을 본 후 자극을 받았어요. 함께 음악을 해 보자고 손을 내밀었죠." 최자가 말문을 열었다. "이센스는 표현력이 좋고 사이먼디는 음악을 받아드리는 모습이 빠르고 역동적이에요. 슈프림이 좀 더 성숙해지면 저희 영역을 침범하겠구나 싶어 바로 스카우트한 거에요. 하하" 개코가 거들었다.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발매한 4집 앨범의 수록곡 를 통해 처음으로 슈프림과 호흡을 맞췄다. 최자의 엇박자 랩과 개코의 속사포처럼 빠른 랩이 감성적인 이센스의 랩과 하모니가 좋은 사이먼디의 목소리와 만나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다이나믹 듀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자극이 됐다.다이나믹 듀오는 슈프림과 본격적으로 합께 작업을 해보기로 했다.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로맨틱한 발라드에 도전했다. 경쾌한 리듬의 힙합곡 만이 트레이드 마크인 다이나믹 듀오의 강하고 역동적인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를 비롯한 수록곡은 부드럽고 감미롭다. 다이나믹 듀오는 "슈프림과 작업하며 저희가 가진 틀을 깰 수 있었어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큰 에너지를 만들었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매력적인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 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슈프림이 다이나믹 듀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북돋아 준 후배라면, 다이나믹 듀오는 슈프림에게 꿈과 소망을 이루게 해준 선배다. 슈프림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힙합을 하는 가수들에게 다이나믹 듀오의 모습은 꿈과 이상이에요. 대중성 음악성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그룹이죠. 형들과 함께 작업하게 됐을 때 오랜 소원을 이룬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슈프림과 좀 더 다양한 음악을 해 보고 싶어요. 올해 말 군입대를 하기 전에 두 장의 싱글을 더 발매할 계획이에요.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다이나믹듀오 "카드 광고 삽입곡, 재활용 한건데…"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요즘 정신이 없다. 올해 안에 군 입대를 할 예정이어서 너무나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미니 앨범을 내고 있고 후배들도 키워내고 있다.최근에는 CF 배경음악 작업도 했다.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줘’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모 신용카드 회사의 광고 배경음악이 신보에 실린 이들의 노래 ‘비욘드 더 월(BEYOND THE WALL)’이다. 언뜻 들으면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인 사실을 눈치 채기 힘들다.“CF 로고송 제안이 들어온 후 서너 곡을 광고주에게 갖고 갔는데 다 반응이 좋질 않았어요. 그러다 이 노래를 갖고 갔는데 바로 OK가 됐죠. 원래 이 노래는 예전에 여성그룹 ‘버블 시스터즈’에게 줬던 노래였어요. 노래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이번 앨범에도 싣게 됐어요.”(개코)‘비욘드 더 월’은 여러 음악 차트 상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양성 중인 힙합듀오 ‘슈프림팀’이 함께 오르고 있다. 슈프림팀은 멤버 이센스(E-sens, 22, 본명 강민호)와 사이몬D(SimonD, 25, 본명 정기석)으로 구성된 힙합 듀오다. 다이나믹 듀오처럼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만간 주류 음악계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열정이 뛰어난 신예입니다. 언더그라운드 음악계에서 실력만으로 5000장이나 음반을 팔았죠. 공연을 하면 1500석이 매진될 정도니까 가능성이 크죠.”(최자)이번에 발매한 미니앨범 '추락한 영혼을 위한 발라드(Ballad for Fallen Soul Part 1)'에는 ‘비욘드 더 월’ 외에도 사랑의 실패에서 오는 고통을 담은 노래 2곡이 더 담겼다.'잔소리'는 헤어진 연인의 잔소리마저 그립다는 가사로 떠난 사랑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묘사했다. 'L.B.A(Love Breakin' Apart)'는 이별에서 느끼는 상실감을 그린 노래다. 가수 김연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앨범에 실린 노래는 멤버 최자가 최근 연인인 한지나와 결별했다는 소식과 겹쳐지며 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자에게 결별에 대한 얘기를 물었더니 특유의 솔직함으로 만남과 이별에 대해 털어놓는다.“1년 반을 만났는데 성격차이로 결별했죠. 결별 후 힘든 상태에서 곡을 써서 노래가 공감을 잘 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마음은 막 회복하려 하는데 바닥일 때 쓴 이 노래를 계속 해야한다는 거죠. 그 친구의 마음이 아플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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