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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피자]봄철에맛보는 별미☆о³°´″´·

이헌숙 |2009.03.25 12:55
조회 189 |추천 3


마트에 나가보니 봄철임을 알리는 봄나물들이 올망졸망 가짓수도 무척 많더군요.

나른하고,입맛 잃기쉬운 봄을 타는 증상에는 봄나물이 단연 최고입니다.

향긋하고 독특한 향과 아삭아삭 씹히는맛을 가진 봄나물은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해도 아주 잘어울리며, 입맛을 돋궈 준답니다.

오늘은 봄나물을 이용한 피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향긋하고 신선함이 가득한 봄나물을 듬뿍얹어 구운 피자는 바질잎을 가득얹은 마르게리따 피자의 한국형이라고나 할까...

예상을 뛰어넘은 향긋함과 아삭함이 가득한 봄나물피자를 소개합니다.

 

[재 료]

유채50g, 냉이30g, 돌미나리20g, 베이컨3장, 블랙올리브3알, 토마토페이스트1/3컵, 모짜렐라치즈1/3컵, 파마산치즈가루1큰술, 식용유

 

[씬피자도우]

밀가루(중력분)100g, 물3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소금약간

 

[만드는 방법]

1. 봄나물로 유채(하루나), 냉이, 돌미나리를 준비했습니다. 참나물, 실부추등 취향껏 준비하면 좋을것 같아요. 봄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가닥가닥 떼어내고 큰것은 잘라 주세요.

2. 냉이는 잔뿌리를 다듬고, 뿌리가 굵은것은 잘게 쪼개어 줍니다.돌미나리 역시 다듬어서 한입크기로 잘라 준비하세요.

3. 손질된 봄나물은 찬물에 10분간 담궈 신선함이 살아나도록 해주세요. 오래 담궈두면 봄나물의 맛과 향이 빠져버려요. 빳빳하게 신선함이 살아난 봄나물은 물기빼서 준비합니다.

4. 잘게자른 베이컨은 팬에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 준비합니다. 이때 올리브도 동글동글 잘게 잘라 두세요. 올리브는 생략해도 가능하답니다.

5. 밀가루는 체에 두번 쳐서, 물과 올리브오일, 소금을 넣어 반죽합니다. 봄나물피자는 씬피자도우를 이용해야 맛이 어울리죠~ 씬피자도우는 이스트를 이용하지 않아요. 도우로 또띠야를 이용해도 간편하겠죠.

6. 손으로 잘치댄 반죽은 비닐을 씌워 냉장고에 30분이상 두세요.냉장숙성시킨 반죽을 밀대로 편편하게 밀어서 동그랗게 모양을 찍어냅니다. 지름이 약22cm 정도로 나왔네요.

7. 오븐팬에 식용유를 살짝 펴바르고, 피자도우를 얹은후 토마토페이스트를 골고루 발라 줍니다.

8. 구운베이컨과 잘라놓은 올리브를 얹고, 모짜렐라치즈를 솔솔 뿌리세요.

9.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워 주세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으면 꺼내어 접시로 옮겨줍니다.

10. 완성된 피자위에 물기빼둔 봄나물을 골고루 소복히 얹어준후,

파마산치즈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얇게 구운 씬피자위에 봄나물을 가득얹은 봄나물피자 입니다.

바질잎은 가득얹은 마르게리따 피자와 모양이 비슷해졌지요.

봄나물을 가득얹은 한국형피자 랍니다.

모짜렐라치즈와 베이컨, 토마토소스로 맛을낸 피자와 봄나물의 조화는 예상외로  맛이 너무나 잘어울려요.

 

 글:요안나(blog.naver.com/hyleeyan)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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