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커뮤니티 싸이월드.. 국민모두가 이용하는 미니홈피
미니홈피의 성공으로 "싸이월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커뮤니티가 되었다.
싸이월드 이전에 "채팅"이란 붐을 타고 "쎄이클럽"이란 채팅 커뮤니티가 끝을 모르고 성장했었지만
지금은 일부 청소년들의 채팅장소 몇몇의 음악방송들과 불건전한 미팅장소로 이용하는
그저그런 커뮤니티로 전락하고 말았다..
중요한것은 잘나가던 커뮤니티들이 소리없이 사라지고 흔적조차 없어지는 이유는
처음 시작의 순수한 마음을 잃고 상업적인 속성에 빠지면서 "음란"하고 "퇴폐"적인 것들이
돈냄새를 맡고 밀려들었고 많은 커뮤니티들은 그것을 방치하고 음지에서의 호응을 보이며
번쩍하다 꺼져버리는 유성처럼 되고 말았다..
어느덧 싸이월드도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미니홈피의 인기가 점점 재자리 걸음을 하며...
타 커뮤니티에 쫓기기 싫어 블러그를 생성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의 커뮤니티로 방향을 잡지못하고 있으며..
텍스트와 사진으로 전해주었던 잔잔한 재미와 깊이있는 내용들의
"페이퍼'들도 동영상의 대세에 밀려 "폐지"라는 결정과함께 싸이월드 역사속으로 살아지고 말았다..
(페이퍼 폐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 모르지만....)
각설하고 본론을 말하자면
커뮤니티의 꽃 이라불리는 "싸이월드속의 클럽"들 또한 불건전하고 상업성에 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즘 하루에 몇건의 클럽초대쪽지를 살펴보면 상업적인 "미팅클럽"이나 "돈벌이를 위한클럽"의 초대가
대부분이며 그 클럽들의 조직력은 정말 방대하고 치밀하다란 생각에 혀를 내 두룬다..
아마추어인 글쓴이도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상업적인 미팅클럽이나 불건전한 클럽들을 왜 싸이클럽자체에서는 모니터링을 하지 못하고
방관하고 방치하는 것일까?
그리고 클럽랭킹조작을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비양심적인 클럽들이
질적으로 건전하게 성장하는 클럽들을 클럽랭킹에서 추락시키는 그런 파행들은 이제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어떤것이든 정상에 있을때 지키고 보존해야지 상처받고 추락할때 아무리 애써 회복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때를 놓치게 마련이 아닐까?
글쓴이도 싸이월드에서 "▶愛人以德 (애인이덕)™◀ 30대 커뮤니티 클럽"을 운영하고
"페이퍼작가"로도 활동을 하며 싸이월드와 함께 작은추억을 공유해 왔지만 요즘들어 곳곳에서 풍기는
상업성과 방치과 방관으로 점점 물들어가는 "싸이월드속의 클럽"을 보며
안타까워 작은 "기우(걱정)"의 글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