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출신 혼혈배우 리키김(Ricky Lee Neely, 28)이 뮤지컬배우 류승주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키김은 지난달 MBC 에브리원(every1) '가족이 필요해 시즌3'의 녹화에서 여자친구가 있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리키김은 "4살 연상의 류승주와 봉사활동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됐고, 첫눈에 반해 싫다는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4개월간 구애를 해 사랑을 얻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리키김의 결혼소식은 서울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4월 웨딩촬영을 예약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알려졌다.
리키김은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1981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로, 모델 활동을 하다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으며 '디 워'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온에어' '가족이 필요해 시즌3'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한편 리키김의 여자친구인 뮤지컬배우 류승주는 '나쁜녀석들'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뮤지컬 드림걸즈'에서 미셸 모리스 역으로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