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자연 사건, 이제는 모든 것이 밝혀져야 한다.

아이엠치과 |2009.03.26 14:18
조회 158 |추천 0


이제는 밝혀져야 한다.

그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밝혀내야한다.

 

연기자 장자연의 죽음이 보도된지도 10일이 지났다.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이 전해지면서 사회에 불어온 패닉상태의 여파는 실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장자연의 죽음은 연예계,언론계,방송계,경제계등 전 영역에 걸쳐 가장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장자연의 실명 문건이 공개되면서, 또한 '장자연 리스트' 라는 명단이 공개되고 파급되면서 점점 더 숨막히는 수사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 신문에 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의 비밀 접대 건물이 공개되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상상속에서만 있었던, 영화속에서나 펼쳐질만한 말그대로 사무실을 위장한 '최고의 접대장소'였다.

그 안에 불려 들어갔을 수많은 신인 연예인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정말 쓴웃음만 지어질 뿐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꼭 거쳐야만 했던, 어쩔수 없이 거쳐야만 했던 신인 연예인들의 무거운 발걸음은 지옥으로 자진해서 들어가야하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그런 길 밖에는 없었던 것일까?

착찹한 심정으로 이번 사건의 수사가 잘 종결될지 지켜보아야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