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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하는 습관이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이승호 |2009.03.26 22:19
조회 55 |추천 0

 

 

 

그대가 소유해서는 안되는 것을

굳이 보고 싶어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세상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지고 정욕도 역시 사라진다.

우리의 감각적 욕망이 우리를 밖에 나가서 배회하도록 내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무거워진 양심과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올 따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갔다가는 슬픔을 가득 안고 돌아오기 일쑤리며, 쾌락을 만끽하며 보낸 밤은 비통한 아침을 만들어 내기 일쑤이다.  사나이답게 저항하라. 그러면 하나의 습관이 다른 습관을 압도해 버린다.

 

 

- 토마스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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