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드라 초한/ 이상영 옮김
스스로를 매우 좋와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말은 가장 좋은 약입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무심코 던진 한 마디의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낸다.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무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하는말이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혹은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말 한 마디가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도 하
고, 이와는 반대로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생각 없이 한 말이 당사자에게 용기를 준다면 다행이겠지만 실제로
는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늘 남이 자기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의식하며 살고 있습니
다. 그래서 타인의 심장을 찌르는 칼날이 되기도 하지요. 당신도 남
의 말 한 마디에 기분이 나빳거나 괴로웠던 일을 여러 번 겪었을 것
입니다. 그렇다고 말을 내뱉기 전에 '내 한 마디가 저 사람에게 상처
를 주지는 않을까' 라고 신중히 생각하며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
니다. 현대는 그렇게 여유 있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가족, 이웃, 친척들 혹은 약한 사람들에게는
평소 상대를 존중하는 말을 쓰도록 훈련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며, 말하는 사람의 됨됨이와 인간성을 나타
내는 척도입니다. 착한 사람은 좋은 말 을 쓰고 악한 사람은 본성을
속이려 해도 그 말로써 알 숭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값이면 말로써 절망에 빠진 이에게 희망을 주고 방황하
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합니다.
사람은 말로써 힘을 얻고 성장하며, 따뜻한 말을 듣고 자란 사람은
늘 인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집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은 어떤 의사의 주사나 약보다 훌륭하게 사람
의 마음을 치유합니다.
사랑은 상대적ㅇ니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 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사람이 제일 불행할 때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가 없다고 느낄 때.
'얼마나 사랑하느냐? '
'얼마나 사랑받느냐?'
사랑은 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깊이 또한 측량할 수 없습니다.사
랑은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이든 가족의 사랑이든 인류애이든, 사랑은 말이나 형
식이나 동작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 자체가 존재입니다.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부모가 숨을 거두면 자식들은 슬퍼합니다. 그
것이 인간입니다. 비록 부모가 무의식상태에 있어도 자식들은 그저
숨쉬고만 있는 부모의 존재에 애정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불행은 굶주림,질병,전쟁,살육이 아닙니다.
사람이 제일 불행할 때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또한 자신이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여길 때입니다.
이때 인간은 가장 큰 불행을 경험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귀중한 존재입니다.
우주의 사랑은 사람 사이의 애정 혹은 인간이 삼라만상에게 주는 애
정과 그 뿌리가 같습니다. 애정은 상대에게 주고 기뻐하는 마음입니
다.
우리는 목적을 띠고 창조됐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주고받는 것입니
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 보답을 기대한다먼 그 사랑은 투
자에 불과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至高한 사랑은
자아희생입니다.
사랑은 보답을 바라지 않고, 주고 또 주는 것이다.
'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 싶다.'
이는 욕심쟁이입니다.
인간은 독점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은 만족을 모르는 이상한 동
물이기 무엇이든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이 상대방에게 정
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부담을 준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거의 없습
니다. ' 사랑을 주고 있다' 고 생각한다면 이는 커다란 착각이고, 실
은 빼앗기만 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투자가 아닙니다. 물론 정기적금도 아닙니다.
사랑은 '전부를 잃어도 괜찮다' 랄 만큼 강합니다. 자신은 전부 잃어
도 좋지만 상대를 희생시키지 않으며 또한 상대를 배려하고,상대를
파멸시키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보답을 바라지 않고, 주고 또 줍니다.
자식을 열심히 공부시켜서 대학에 보내는 일만이 과연 사랑일까요.
아이가 진심으로 바라는 일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자녀 교육이
당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투자
일 뿐입니다.
자기의 꿈이나 장래 계획을 희생시켜도 자녀의 희망이나 목표를 이
루도록 도오주는 일이 사랑에 더 가깝겠지요.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언젠가 투자로 바뀔지 모르니 주의하십시오.
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 입니다.
이웃의 고뇌를 동정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으로 무관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과 미움은 종전의 양면과 같다.
사랑의 반대쪽에 위치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코 미움이나 증오가 아닙니다.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 사랑이 지나쳐 죽도록 증
오한다' 라는 말은 사랑과 미움이 뿌리가 같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반대에 위치하는 것은 무관심입니다.
자신과는 곤계 없다고 단정하는 일, 이것이 무관심입니다.
무관심은 무시와는 다릅니다. 무시는 증오에 가까운 것으로 사랑의
변형이며, 무관심이라는 것은 의식이 거기에 없는 것-생각조차 없
는 것입니다.
이웃의 땀과 눈물, 고심, 고생, 고민, 분노 그러한 모든 일에 귀를 기
울이려 하지 않는 일, 이것이 무관심 입니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전쟁이 행해지고 있스비다. 여러
곳에서 굶주림이나 자연재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먼 나라의 서건, 혹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한 이 세상에서 전쟁이나 기아가 근복적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이웃나라에 큰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에 당신의 나라에 지진
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의지하고 도와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일
수 있으며 타인의 불행이 언제 나에게 덮칠디도 모릅니다.
우리 각각은 살아 있는 한 누군가에 페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누군가를 보살피고 있기도 합니다.
사랑하면 사랑 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뺏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하면 의심 받습니다.
사랑하면 사랑 받게 되고 믿으면 신임 받게 된다.
세상의 모든 현상은 작용 - 반작용 입니다.
밀면 안 밀리려는 힘이 생기고 당기면 안 끌려오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은 물리학뿐만 아니라 사물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인 인도나 동남아시아, 혹은 아프리
카나 남미 등의 자원을 착취했습닏. 금,은,석유 등의 천연자원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을 신대륙에 노예로 팔아먹는 등 인간자원
도 착취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개발도상국의 빈민층이 이전의 식민종주국으로 이민
하고 있습니다. 선진국 정부는 그들을 몰아내려 하지 영주권을 줄
생각은 없습니다. 그들은 저개발국가로부터의 대량 이민에 불안해
하면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어떤 조치도 연재의 대량 이민추세를
거스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현재의 이민문제는 서구 열강들이 식민지를 착취한 결과이기 때문
입니다. 애초의 원인을 만든 것이 누구입니까?
뺏앗으면 뺏앗기는 법입니다. 미워하면 미움을 받게 되고 의심하면
의심밷게 되는 것이 인간사회의 원리입니다.
그 밴대논리도 역시 진리입니다.
주면 받게 됩니다. 사랑하면 사랑 받게 되고 믿으면 신임 받게 됩니
다. 스스로를 매우 좋와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
습니다.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마음 깊이 있는 감정을 처음부터 부정할 필요는 없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마
음 한구석에 남의 성공을 부러워하거나 남의 실패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거나 말해 버리
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표현을 한 후에 자신이 매우 비열했다고 여기고 자포자기하거나 낙
담하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을 행동화하지 않으면 좋은데 사람이란
그렇게 논리적으로만 움직이는 동물은 아닙니다.
당신도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겠지요.
인간은 본래 그런 존재라고 여겨집니다. 사람이 질투,선망,분노,
배신, 모략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은 솔직한 것입니다.
마음 깊이 있는 것을 처음부터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에
성인군자는 없으니까요. 문제는 그럼 감정을 실제 표현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차이일 뿐입니다.
부러우면 마음껏 부러워하고 마음껏 남이 실패하기를 바라도 괜찮
습니다. 자신이 그런 비열한 마음을 지녔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
까지도 사랑해햐 합니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은 모두 사랑할 수 있
게 됩니다. 타인을 사랑하게 되면 질투심도 사라지고 남이 실패하는
것을 발지 않게 됩니다.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심한 착각에 근거하기도 합니다.
無知한 것만큼 슬픈 일은 없습니다.
無知蒙昧 만큼 슬픈 일은 없다. (무지몽매)
뜻(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