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올스타 1루수 김태균 선수가 이상형으로 배우 이연희를 꼽았다.
김태균 선수는 27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해피 FM '이윤석 윤정수의 오징어'와의 전화연결 도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운동선수다 보니 마음이 넓고 뒤에서 잘 챙겨주는
<iframe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moneytoday2_web&where=down&display_type=317x128&keyword=%BC%BA%B0%DD&base_url=http%3A%2F%2Fstar.mt.co.kr%2Fview%2Fstview.php%3Fno%3D2009032714065385302%26type%3D1%26outlink%3D1" frameBorder=0 width=317 scrolling=no height=152 allowTransparency cellspacing="0" cellpadding="0">성격이 좋다"며 "TV를 잘 보지 않아서 연예인을 많이 모르지만 MBC '에덴의 동쪽'에 출연한 이연희가 좋다"고 밝혔다.
김태균 선수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잘 어울린다는 청취자의 말에 "신봉선 씨도 괜찮다. 열심히 일도하고"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 선수는 이날 "WBC기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는 진행자의 질문에 "일본전 1라운드에서 홈런을 쳤을 때"라고 말했다.
또 팬들이 지어준 자신의 인상적인 별명에 대해서는 "김질주. 김소녀. 등이 기억에 남는다. 가장 좋아하는 별명으로는 속도감이 느껴지는 김질주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전화통화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속 구단인
한화
홈페이지 프로필에 별명이 '얼짱. 꽃미남'라는 지적에 "내가 직접 작성했다.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멋지다는 최면을 걸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