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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리빙페어를 다녀와서^^

박정민 |2009.03.27 16:26
조회 1,233 |추천 0

 

시간이 흐를수록 같음은 지속되며 다름이 있어야 세상에 살아남을 수 있다. 차별성에 관한 말이다. 개성시대인 요즘에는 다른 사람과의 차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잘 고안된 디자인이다. 제품,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은 중요하며 혁신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이다. 이런 디자인에 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디자인리빙페어이다. 올 해로 15주년을 맞은 이곳을 찾아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해보았다.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탑 디자인 시리즈을 좋아해 종종보게 되는데 그곳에서 미션으로 나온 것 같은 특징적인 디자인들과 상품화된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었다. 그 중 눈에 띄었던 것은 태평양 홀에 전시된 한국의 통영, 전주 프로젝트였다.

 

탑디자인 1시즌 우승자와 비슷한 디자인

 

통영은 나전칠기, 전주는 나무를 바탕으로 장신정신으로 빚어낸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조화가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사진을 통한 실내 디자인이 새로운 기술의 힘을 보여주었다. 특화종이에 인쇄된 사진이나 그림을 자신이 직접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는 이 기술은 나무, 벽돌, 이젤, 캔버스등 어느 곳에 붙여도 손상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통영의 나전칠기

 

  전주의 OLED와의 결합

 

태평양 홀에는 다양한 기업들의 디자인과 개인의 디자인이 전시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했다. 특수 조명 홀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명아래서

 

디자인 페어는 태평양 홀과 함께 인도양 홀에서도 계속 되었는데 이곳에서는 묘한 신비감을 풍기는 디자인이 많았다.

 

                                             와인과 플라스틱 용기로 디자인 한 곳

 

그 중 독틈함으로 눈길을 끄는 곳이 있었으니 종이 박스로 구성된 세트로 마련한 곳이었다. 인간에 의한 탐욕으로 인해 펼쳐진 세상을 보여주는 디자인을 보여 주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머물다 간 곳이었다.

 

 경희대학교 Kreen

 

  이 곳의 디자인 중 종이박스로 만든 나무는 걸작에 뽑힐 정도였고 그곳에 달린 강낭콩은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는 상징물이었다.

 

강낭콩 나무

 

 사라져 가는 라디오(커피찌꺼기로 만듬)와 볼펜꽂이

 

감탄이 쏟아질 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이 많았던 이곳을 알고 보니 모두 대학생이 디자인 한 것이었다. Kreen이라는 경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탐을 주제로 이번 디자인 페어에 나왔다고 했다. 그들의 디자인을 보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 볼 수 있었다.

 

이번 서울 디자인리빙페어는 일요일인 29일까지 진행되니 자신의 두뇌를 뻔뜩이게 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가볼 것을 추천한다, 2시간 정도의 관람시간이 필요하니 물을 챙겨가면 편할 것이다.

 

저 책들을 다 읽어보자

 

나머지 사진들은 제 미니홈피에 있습니다. http://www.cyworld.com/ddivolworld 요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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