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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전준영 |2009.03.28 16:01
조회 139 |추천 0

정말 대놓고 얘기하는건데

 

 

 

 

나가족들이 나를 무시하고

내가 개념없고

뭐든 사달라고 하는 철부지알고

내가 여자친구만 생기면 바뀌는 사람으로 보이고

공부도 않하고

맨날 놀기만 하는 그런

사람으로 봅니다!

 

*(엄마한테)

엄마 왜그러세요

저는 우리집사정 잘아는 전데

제가 언제 엄마한테 뭐사달라고 했어요

누나는 맨날 옷사달라 뭐사달라하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저는 이제 신발 하나 사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아까우셔서

저한테 엄마가 돈만생기면 쓰라고 강요하는 아들로

취급하시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저는 엄마한테 미안해서

항상 뭐하나를 먹어도

돈많이 들자나를 달고 사는 사람이예요

엄마가 뭐사줄까해도

100번 고민하고 해서

겨우겨우 사는사람입니다

누나는 한달에

옷 싼서 몇벌을 사주는데

저는 6개월에

딱한번 신발하나 삽니다

그리고 옷은

엄마가 사라고 할때만사요

그런데

제가 엄마돈을

다뻇나요?

뭘 사달라고 했죠?

ㅠ?

저그리고 공부않하는거아니예요

저 학교서는 공부열심히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책도 많이 읽을려고

애쓰고

엄마한테 효도할려고

노력할려고 하던 사람이

저예요

수영 가기싫고

해도

엄마 때문에 가는겁니다

엄마가 슬프고 화낼때

저한테 먼저 화내는시는데

그래도 저는 꾹참았어요

저는

정말

엄마의

집안 청소맨날하는 아들이며

개념없고 맨날

티비나 보고 컴퓨터나하고

공부않하고

미래다 뚜렷하지 못하고

맨날 뭐사달라 뭐사달라

라고 말하는

그런 개념없는 아들이아닙니다

 

*(누나한테)

누나!

누나나는 그런동생이아냐

엄마한테 개기고 그런동생아니야

여자친구때매 내가

맨날 무언가 않하고 하기시러하고

하는 그런 애가 아닌데

왜 누나는 항상 나에대한

불만 과 비판 암튼

나만 깍아내려?

나는 누나한테

스트레스 해소용 로봇이야?

누나는 엄마한테 개기면 항상

엄마가 미안하다고 말하길 원하지?

나는 아냐

나는 먼저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말했고

엄마 힘들때 내가 먼저 안아주던난데

내가 엄마한테 못나고

엄마한테 예의란 찾아볼수없는 그런애야?

그리고

내가 여자친구때매 변했다고하든데

나 아냐

누나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나는 누나때매

누나가 먹은 밥 반찬내가 치웠고

누나가 않하는 설거지

누나가 않하는 빨래 널기 빨래 개기

그런거 내가 다했어

왜냐고?

단지

누나가 나이가 많고

단지

누나가 시험 기간이라는 변명때문에

그것알아?

누나가 내가 시험기간때는

누나가 다치우고 다한다했지?

근데 언제해써?

그때도 내가 다치고 다했어

그때 누나가 했던말 지금도 기억나

누난 기억못하겠지?

이렇게 했어

"너는 공부않하자나 나는 공부하자나"

라고 했어

참..

내가 어이가없었어

우리집에서

공부라는걸을 않하면

하인 취급을 받는지

그리고 엄마가 나한테 그냥

흘린말

누나는 주워담아서

나한테 다시하지?

그거 은근 기분나빠

그리구 내가

혼날때 누나가

옆에서

계속 더 화나게하지?

그래서 내가

엄마랑 쉽게끝낼수있던

일을 누나의

그 무심코 버린 말때문에

화나서

더욱커진거였어

그런데

누나는 몰르드라?

내아픔 내 슬픔

치욕을

.

.

 

#(나에게 상처를 준말)

니가 남자니까 꼭해야되

너는 공부않하니까 해야되

니가 그게 될줄알아?

니가 뭔데 그걸해

너는 뭐가될지 모르겠다

집에서 놀지말고 밖에 나가

너는 친구도 없니?

재수없어

정말 시러!

여자친구때매 너 바뀐것같아

너는 몰르지 니가 여자친구때매 이상해진거

차라리 그럴꺼면 여자친구 안사겼으면 좋겠어!

내가 너때매 못살겠어

니가 없어 버렸으면 좋겠어!

.

.

.

.

.

 

 

정말 저는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떻게

있어야하나요?

따른 사람들이 공부,꿈등등

그런걸로

자살을 시도 할때

저는 정작

가족이라는

존재 그존재 때문에

자살시도를 몇번이나 해봤고

내가 왜살아야하나를

아직도 찾고있습니다

저는

정말

힘듭니다

저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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