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on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두개의 브랜드를 합쳐
새로운 브랜드를 창조해내는 기법으로 상품과 스타가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것.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화장품업계는 물론이고 이제는 IT 도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감성을 입네요.
2007년 MAC 의스프링 컬렉션.
Hip, Fashionable 한 시대 불변의 아이돌스타, BARBIE!
Barbie loves MAC은 코스메틱브랜드로서는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키티 대란"을 일으켰던 2009년 MAC의 키티 컬렉션.
컬렉션이 출시되는 날 매장이 오픈되길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번호표를 배부하는 사태에 까지 이르렀죠.
요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Hip IT 제품들을 묶어보았습니다.
1. 이노 맨 (INNO) - 일명 바비 mp3
장난감 같기도 하고 컴팩트 파우더 같기도 한 이 앙증맞은 케이스는 mp3 플레이어 입니다.
아니 어느 누가 이걸 보고 mp3 플레이어라고 하겠어요?
안쪽에 무려 거울까지 달려있다고 합니다. ![]()
용량은 2G 이고, 가격대는 10만원 안팎.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배가 부를 듯한 Hip mp3!!! ![]()
이 동그란 요요처럼 생긴 것도 바비 mp3 인데, 용량은 1G 라고 나오네요.
아이섀도 (화장품) 같기도 합니다.
지름신을 강림하게 만드는 멋진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어느게 과자고 어느게 바비 mp3 일까요?
이렇게 선물해주는 사람 있으면 ![]()
2. M player - 미키플레이어. 미키 mp3
쥬얼리로도 절찬리에 판매중인 미키가 이번에는 mp3로 재탄생했네요.
색상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서 골라 듣는 재미가 있어요.
재생기능 밖에 없지만 [LCD 창이 없어 리스트 확인 불가],
기능을 단순화, 최소화 시켜서 그런지 정말 가벼워요.
목에 목걸이 처럼 걸어도 크게 부담이 안되지요.
저도 연보라색으로 한마리 데리고 있는데 사이다를 쏟아서 고장이 났어요. T.T
mp3라기 보다는 목걸이에 mp3 기능을 추가했다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정도로 깜찍한 mp3 목걸이에요.
지하철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미키 플레이어를 목에 걸고 다니는 사람을 보셨을거에요.
정말 많이 대중화된 mp3.
조금 희소성이 떨어지는 것 같지만, 부담없이 착한 가격이라 ![]()
3. HP mini netbook - 비비안탐, 스페셜에디션.
노트북은 너무 무거워.. 넷북..넷북..을 외치며 정보의 바다를 정처없이 유랑하던 중,
와인을 흠뻑 적신듯한 선명한 레드 칼라에 입을 쩍 벌리고 말았어요.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컬러풀하고 가볍고 작은 넷북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데요,
HP 의 미니 넷북은 디자인면에서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노트북 분야의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으로는 최초라고 해요.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탐이 제품 디자인에 참여했고, 모란꽃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라고 해요.
단순히 컬러만 다양한 것이 아닌, 노트북 위에 한폭의 그림을 그려놓았어요.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소프트 케이스도 함께 구성에 추가되어있던데,
케이스에 안 담고 핸드백처럼 들고 다니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듯한 HIP item 이에요.
가격은 70만원대 T.T
IT 는 아니지만 귀여워서 함께 올려보아요. ![]()
그 외.. 다이아나 F+ 스노우캣(Snowcat)
다이아나 월드 투어를 기념해 대한민국의 최초의 기념 버젼인 스노우캣 버젼의 필름 카메라에요.
렌즈 부분, 다이얼 부분, 패키지 등 곳곳에 스노우 캣이 숨어 있어요.
DSLR이 컴팩트 카메라(일명 똑딱이)만큼 대중화 되고 필름 카메라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
이런 앙증맞은 디자인의 필름 카메라가 더욱 가치있게 느껴지네요.
벚꽃축제나 소풍갈 때 매고 가면 한층 신나는 나들이가 될 것 같아요.
가격은 1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