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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정다운 |2009.03.31 17:00
조회 41 |추천 0


인간은 가장 자유로울수 있는 시간이 되면,

가장 반복적인 패턴으로 살아간다..

 

우린 서로 톱니바뀌처럼 ,

서로 맞물리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 공간 안에서 산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누군가의 손이 거쳐 만들어진 옷을 입고..

누군가의 땀이 었을 가방을 메고,

 

누군가의 희망이었을 테두리 안에서 살고..

 

나에겐 전혀 새로울 것 없는

그져 일상속의 반가운 인사가 ,

 

누군가에겐 절실한 삶의 의미가 되기도 한다.

 

우린 그렇게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될수있는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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