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가장 자유로울수 있는 시간이 되면,
가장 반복적인 패턴으로 살아간다..
우린 서로 톱니바뀌처럼 ,
서로 맞물리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 공간 안에서 산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누군가의 손이 거쳐 만들어진 옷을 입고..
누군가의 땀이 었을 가방을 메고,
누군가의 희망이었을 테두리 안에서 살고..
나에겐 전혀 새로울 것 없는
그져 일상속의 반가운 인사가 ,
누군가에겐 절실한 삶의 의미가 되기도 한다.
우린 그렇게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될수있는 존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