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에 내가 미리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 거린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 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에 내가 미리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 거린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 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