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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김민희 |2009.04.05 22:31
조회 55 |추천 0


 

사람은 스스로가 어떤 인물인지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익숙해진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이다.

 

세월이 갈수록 인간이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행동하는

 

그 인물을 점점 이해할 수 없게된다.

 

자신이 낯설게 느껴진다고 한들 무슨 불편이 있을 것인가?

 

그 편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알게 되면 혐오감에 사로잡힐테니까.

 

 

 

] 아멜리 노통 '오후 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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