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걸 보아도 그러려니
재밌는 걸 보아도 그러려니
슬픈 걸 보아도 그러려니
시원하게 환히 웃어본 것이 언제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만큼
내 감정이 점점 메말라가고 있음을 느낀다
길가에 핀 꽃만 봐도 까르르 웃던 때도 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변해가고 있었던 걸까

이건 내가 원한게 아닌데_

예쁜 걸 보아도 그러려니
재밌는 걸 보아도 그러려니
슬픈 걸 보아도 그러려니
시원하게 환히 웃어본 것이 언제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만큼
내 감정이 점점 메말라가고 있음을 느낀다
길가에 핀 꽃만 봐도 까르르 웃던 때도 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변해가고 있었던 걸까

이건 내가 원한게 아닌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