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젠 그사람생각을해도 담담해요 요동치던심장은 제 사람이 아닌것을알고 박동수의 변화도없이 묵

이슬이 |2009.04.06 19:50
조회 60 |추천 0


이젠 그사람생각을해도 담담해요

요동치던심장은 제 사람이 아닌것을알고 박동수의 변화도없이 묵묵히 바라만보고 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사람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내 애기를,내 생각을 하는 흔적을 찾으려는 미련한짓도 그만둔지 오래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소식을 들어도 가벼운 웃음과함께 나도 맞장구 칠 수 있게됐어요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구요 새벽이면 어김없이 수화기를붙잡고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당신의 전화번호를 누를까 말까 하던 고민도 이젠 그만뒀어요.

그런데도 지금 이렇게 당신 생각을 하는건

한때는 내 소중했던 사람인데. 그렇게 소중했던 내 사람을 영영 모르는체 살아간다는게 아쉬워서, 그냥 아쉬운거 그것 뿐이에요.

잘 지냈으면 좋겠구요 당신도 나처럼 한번쯤은 우리추억생각하며 웃음 지어주는 그런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