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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09.04.06 22:15
조회 33 |추천 0


사진 속의 너는 웬지모를 행복한 사람이구나

너의 모든 표정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나였어

입을 삐죽거리는 모습

머쓱한 그 표정,

내게만 환하게 웃는 그 표정 

이젠 그 모습이 없어졌지만

그 모습 볼 순 없지만

니가

힘들지 않고

아프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기도할게. 

그속에 나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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