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살인 -
의학도인 광수는 좀더 사실적인 해부실습을 하고싶어 죽은 시체를
구하는 과정에서 그 시체가 그 시대의 고위간부의 아들이었음을
알고 누명을 쓰지 않기 위해 사설탐정 진호를 찾아간다.
하지만 사건을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더 많은 비밀과 음모가
가득차 있다.
너무 많은 비밀을 파헤치려고 노력한 결과 조금 엉성한 스토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나중에 결말을 알면 조금 쓴웃음이 나올정도로
허무하기도 하다.
그래도 조금 긴장감은 들어 지루하지 않다는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