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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고백 - 2AM

이창수 |2009.04.08 20:07
조회 2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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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고백

                  - 2AM

 

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께
너를 사랑해
 
내 손을 잡고 나 밖에 없다며
나같은 친구를 둔 게 정말 큰 축복이라며
 

변치 말라고 말을 할 때마다
조금씩 자라나는 내 사랑을 눌렀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
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 하지만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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