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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김선영 |2009.04.08 21:16
조회 31 |추천 0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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