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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유천 오해푸세요~^^

추여원 |2009.04.08 21:28
조회 203 |추천 2

믹키유천 카메라 논란에 ‘또 다른 동영상’ 공개…실마리 밝혀줄까?

Posted : 2009-04-08 15:08 KST     ▲한 여성이 티케팅을 하면서 바로 뒤에서 순서를 기다리 고 있는 믹키유천의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 중이다

 

 

동방신기 맴버 믹키유천이 공항에서 여성 팬의 카메라를 뺏은 것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다른 관점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8일 공개된 이 영상은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믹키유천 동영상보다 더 멀리서 넓은 관점으로 촬영한 것이라 믹키유천이 한 여성의 사진기를 빼앗게 된 주변 상황들이 잘 나타나 있다.

이 동영상을 보면 믹키유천에게 사진기를 빼앗긴 여성은 항공기에 들어서기 전 티케팅을 하면서 바로 뒤에서 티케팅을 기다리고 있던 믹키유천에게 근접 촬영을 시도한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이 팬이 동방신기의 사진을 찍기 위해 비행기 표까지 구입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상당히 열성적인 팬임을 추측할 수 있다.

동영상에 촬영되지는 않았지만 이때 공항에 있었던 다른 동방신기 팬은 이 열성적인 여성 팬은  믹키유천에게 카메라를 압수당하기 전 공항 입구에서부터 과도하게 믹키유천의 사진을 찍어 경호원에 의해 제재 당했었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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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 팬이 자신의 일상생활을 포기하고, 연예인의 일정을 따라다니는 사생팬으로 판단될 경우 믹키유천의 행동에 정당성이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여성 팬이 비행기 표를 구입한 것이 동방신기 출국과 우연하게 일치한 것일 수도 있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이상 섣부른 판단은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네이션코리아] 쿠키뉴스  믹키유천 관련기사 '오보'

 

인기 5인조 그룹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자신을 찍으려는 여성 팬의 카메라를 빼앗았다고 7일 쿠키뉴스가 단독보도 했다. 하지만, 이것은 오보로 추정된다.

쿠키뉴스는 7일 ‘[단독] 여성팬 카메라 빼앗는 믹키유천…동영상 유포 논란 확산’이라는 제하의 머릿글을 인용, 마치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팬에게 화가 나 카메라를 빼았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동영상을 실제 접해본 본 기자의 눈에는 믹키유천이 자신의 팬의 카메라를 빼앗는 장면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동영상 속에 카메라를 빼앗은 인물은 믹키유천이 아닌 당시 경호를 맡았던 경호팀 이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영상 속에 믹키유천은 경호원에게 자신의 팬이 카메라를 빼앗기자, 재차 경호원에게 카메라를 빼앗아 자신의 팬에게 건네주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한번 동영상 속에 장면을 유심히 되짚어 보자. 우선 첫 번째 카메라를 빼앗는 손을 유심히 살펴보면, 해당 손은 정장이며, 쇼핑백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손에 걸려져있다. 당시 믹키유천은 정장이 아닌 점퍼를 입고 있었으며, 쇼핑백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쿠키뉴스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화가 난 믹키유천이 자신의 팬의 카메라를 빼앗았고, 제차 다른 팬의 카메라를 낚아챘다고 보도하고 있다. 오히려., 팬을 감싼 믹키유천을 해당 언론사는 마치, 팬에게 행패를 부린 연예인으로 둔갑시키고 있다. / 이청원 기자

 

 

 

[M뉴스/연예] 믹키유천을 위한 변명, 팬들의 어긋난

 

사랑 반성할 때

 

스타를 사랑하는 팬들은 잠깐의 무대를 즐기기 위해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낸다. 2-3시간을 기다려 보는 스타들의 무대는 달콤하지만 금방 사라져 버린다.


일부는 곧 무대 위의 스타들의 ‘off the record’가 궁금해 진다. 무대가 끝나고 이동하는 스타를 쫓기 시작한다. 숙소나 연습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거나 다음 날 일터로 향하는 스타들을 보러 미용실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것 역시 순간이다. 그들은 카메라를 들고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을 쫓기 시작한다. 스토커처럼 스타들의 삶을 장악하려 한다. 그들은 더 이상 팬이 아니다. 스타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생’일 뿐이다.

지난 7일 한 블로그에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이 자신의 얼굴 앞에 대고 사진을 찍는 여성팬의 카메라를 빼앗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믹키유천 카메라 동영상'이란 제목으로 연예관련 커뮤니티로 빠르게 유포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영상을 찍고 있던 사람의 ‘어머어머,’ ‘헐..’등의 추임새를 계속 넣는 바람에 많은 네티즌들은 믹키유천의 행동이 도가 지나쳤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사진을 빼앗기는 여성이나 영상을 찍고 있는 촬영자 역시 같은 무리이므로 ‘어머어머, 믹키유천이 심했다.’ 가 아닌 ‘어머어머 나도 뺏기면 어쩌지’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옳다.

대 다수의 네티즌은 지나친 사진-영상 촬영의 폐해를 언급하며 팬들의 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동방신기는 특히 아시아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이므로 공항은 그들의 주요 이동수단이다.

하루의 반 이상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사는 스타에게 이동하는 시간마저 자유를 억압한다는 것은 그들이 팬이라는 사실 조차 당위성을 잃어 버리는 일이 아닐까 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 넘치는 것은 모자라니 만 못하다고 한다. 스타에 대한 사랑과 동경이 도를 지나쳐 이미 그 의미가 변질되고 있는 사생은 팬덤 내에서도 이미 반성의 소리가 크다. 이번 일을 계기로 수면위로 더 떠올라 앞으로 근절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믹키유천이 도가 지나쳤는지, 공항 속에 수많은 카메라들이 지나쳤는지는 영상을 보고 있는 당신의 몫이다.

 

 

유천오빠 정말 욕하지말아주세요 정말여린사람이에요

팬이많은만큼 사생도많은 동방신기 정말 힘든데 사생카메라 뺏어서

사진지우고 다시 돌려주고 뭐가잘못인가요...

사생은 정말 사생팬이아닌 사생일 뿐입니다.

하루이틀도아니고6년을 매일 수십명의 사람들이 쫓아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렇게안하나 공인이기 전에 감정도 있고 사생활도

있는 사람입니다 욕하지말아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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