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되가는 신혼(아직 아가가 없기에...)입니다.
며칠전 남편의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던중 지갑 하나가 있길래 버릴려다가 자크를 열어보니 카드끊은 영수증이 있더라구요 근데 보기에 이상한 술집같았어요
아가씨를 불렀는지, 2차를 나갔는지 봉사료로 꽤있구요 저를 만나기 시작한건 99년인데 그건 2000년초더라구요 . 그걸 본 순간 화가나 미쵸미쵸지는 줄 알았어요 , 순간 울컥햇지만 정확한 단서도 없고 (카드 사인이 신랑 지금 사인이랑 다르고 기억하기론 그때 카드가 없는걸로 기억함) 뭐라고 말한지도 생각이 안나 참았지요 , 조금더 생각하니 그냥 모르는척이 더나을지 결혼도 전이고 넘 오래된일이라 말해놓고도 바보가 되지않을까 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참 울신랑만은 그런데를.... 하면서도 지도 남잔데 가보기는 했겠지 하면서도 정말 이게 남편거란 생각에 화가납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어보고 싶오요 지금이야 월금도 통장으로 카드명세서도 다 집으로 오니까 그럴일 없겟지 하면서도 그걸보고 나니까 또........*** 해지네요
어릴때 놀아본경험일까요 그때신랑 나이24살!!!
남자란 다그런가요 실망도스럽고 조금 싫어지네요
제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대답해주세요........